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故최진실 딸' 최준희, ♥남친과 파격 커플 바프 공개 "핫한 취향 저격"
14,462 15
2024.08.16 00:15
14,462 15
DgaPDq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고 최진실의 딸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남자친구와의 커플 바디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15일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나는 5개월, 남친은 3개월 반 동안 열심히 달려 준비한 첫 커플 바프... 둘 다 아침부터 긴장하면서 출발 했는데 너무 재밌고 신나는 분위기로 찍고 왔다. 슬버 대표 커플 5개월 동안 고생했다. 유지 잘하자"라는 글과 함께 남자친구와 찍은 커플 바디프로필 사진을 업로드 했다.


https://naver.me/IGJu8UtM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뉴트로지나 X 더쿠] 건조로 인한 가려움엔 <인텐스 리페어 시카 에멀젼> 체험 이벤트 327 09.10 20,99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516,8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189,6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010,95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303,14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33,1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610,10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66,34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94,1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326,2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522 기사/뉴스 손흥민 '상암잔디' 지적에… "아이유 콘서트 취소해라" 축구 팬 반발 4 17:13 281
308521 기사/뉴스 ‘영구제명 징계’ 손준호, 눈물로 억울함 호소 “중국 공안, 가족 협박” 1 17:13 83
308520 기사/뉴스 서울의대 교수 "수험생, 공부는 또 하면 돼…내년 증원 철회해야" 6 17:12 183
308519 기사/뉴스 [단독] 축구 승부조작 가담해 영구 제명됐던 선수, ‘절차상 하자’ 이유로 법원서 제명 무효 판결 3 16:58 1,046
308518 기사/뉴스 '나는솔로' 학대 논란, 예견된 일이었다…출연자·시청자 배려 없는 제작진의 뻔뻔함 [TEN스타필드] 10 16:54 1,583
308517 기사/뉴스 눈물 흘린 손준호 "중국 공안 압박에 거짓 자백해" [뉴시스Pic] 6 16:54 1,249
308516 기사/뉴스 "배우 20명한테 50만원씩 줘" 옥주현, 호텔 뷔페→자기계발비 지원한 사연('백반기행') 16:52 515
308515 기사/뉴스 까다로운 중동원정 극복 홍명보호…수비 조직력과 공격 스피드 개선 과제 1 16:50 124
308514 기사/뉴스 [단독] 디올백 사건 '최재영 수사심의위' 24일 열릴 듯 5 16:47 301
308513 기사/뉴스 “휴대전화 좀 보자”는 아버지에게 찾아온 비극…아들은 ‘심신 상실’ 주장 3 16:44 1,748
308512 기사/뉴스 [영상] 이대로 가면 놀이터…내리막길 굴러가던 화물차 순찰차로 '길막' 5 16:43 748
308511 기사/뉴스 [단독] 10살 여아 ‘온라인 그루밍’에 무죄 주장…가해자 상고이유서 보니 10 16:42 1,048
308510 기사/뉴스 김동욱♥스텔라 김, 푸드파이터 부부 인증 "중국집서 14개 시켜 먹어" [소셜in] 23 16:42 4,316
308509 기사/뉴스 보이넥스트도어, 日 오리콘 앨범 랭킹 1위 직행…커리어하이 행진 2 16:39 330
308508 기사/뉴스 황의조 형수 징역 3년 확정…황의조도 내달 재판 2 16:38 903
308507 기사/뉴스 조주빈 자처 ‘패륜 글’ 올린 의사들…환자·시민에 “개돼지” “조센징” 15 16:35 984
308506 기사/뉴스 안세하 학폭 의혹 일파만파…동창생 추가 폭로에 진실공방 번져 3 16:35 1,281
308505 기사/뉴스 檢, ‘허위사실 유포 혐의’ 박수홍 형수에 징역 10개월 구형 10 16:30 1,138
308504 기사/뉴스 ‘럭셔리’ 아모레도 ‘저렴이’ 다이소로…‘초저가 시장’ 입성 이유는 19 16:24 2,340
308503 기사/뉴스 [단독]검찰, 음주운전 혐의 슈가 '벌금 1500만원' 약식기소 383 16:11 22,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