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상가로 연결 출구만 33개
지속적으로 구역 정비하면서
색깔별로 잘 찾을 수 있게되었지만
부평인들은 애초에 출구번호는 모름 본능적으로 갈뿐
심지어 부평인들이 매번 말하는
분수대 앞에서 보자는 말은
타지인이 보기엔 저게 무슨 분수대인가 싶음ㅋㅋㅋ
요근래 지하상가 내에
디스코 팡팡까지고 생겼다고 함(실화)
마지막으로 1992년 부평역 사진을 남겨둠
나름 역사와 전통의 장소
지하상가로 연결 출구만 33개
지속적으로 구역 정비하면서
색깔별로 잘 찾을 수 있게되었지만
부평인들은 애초에 출구번호는 모름 본능적으로 갈뿐
심지어 부평인들이 매번 말하는
분수대 앞에서 보자는 말은
타지인이 보기엔 저게 무슨 분수대인가 싶음ㅋㅋㅋ
요근래 지하상가 내에
디스코 팡팡까지고 생겼다고 함(실화)
마지막으로 1992년 부평역 사진을 남겨둠
나름 역사와 전통의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