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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의외로 흑인을 존중했던 히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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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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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제시오언스에게 꽃다발과 악수를 건낸 히틀러

제시가 자서전에서 말하길 자국의 루즈벨트 대통령 보다 더 친절하게 대해줬다고함

그리고 저 선수는 올림픽 후에 미국가서 다시 인종차별에 시달림

 

 

 

 

 

 

 

 

 

 

 

 

 

 

 

 

 

 

 

 

 

 

 

 

 

 

 

 

 

 

 

 

 

 

그런데 저건 올림픽 기간중 보여준 정치적 보여주기였고

 

 

 

 

 

 

 

 

 

 

 

 

 

 

 

 

 

 

 

 

 

 

 

 

 

 

 

 

 

 

 

 

 

 

 

 

 

 

사실 히틀러 저새끼가 자국민 흑인 대상으로 저질렀던 짓

 

 

photo-1-294x400.jpg 독일의 수치, 라인란트의 사생아
"흑인들을 라인강으로 데려온 사람은 유대인이었고, 고의적인 의도로 자신이 미워하는 백인 인종을 끈질긴 잡종화로 파괴하고, 백인이 도달한 문화적, 정치적 높이에서 쫓아내려는 의도를 가지고 그들을 데려왔다."
(히틀러의 나의 투쟁에서)
 
나치가 정권을 잡은 이후 이 흑인 혼혈아들은 다시 체계적으로 등록되어 비밀리에 불임 수술이 진행된다. 흑인 혼혈 436명의 미성년자와 청소년이 불임이 된 것으로 입증되었다.
 
전후에도 독일의 인종차별은 심해서, 이런 흑인들의 피해는 오랫동안 주목받지 못했다. 불임된 사람들은 보상을 받지 못했고 국가사회주의의 희생자로 공식적으로 인정되지도 않았다. 
 
자국민 흑인들 400명 이상 강제불임수술시켜버림 저들은 독일에서 그존재자체가 지워지고 잊혀진 사람들이라고 보면됨
 
당시 미국이든 독일이든 백인에게 흑인은 인간취급도 못받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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