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토 타쿠미 斎藤工 (さいとう たくみ)
아베가 야스쿠니 참배한거 보고 블로그에 저 내용 썼다가 넷우익들에게 까임
당시 인지도가 낮아서 일본내에서도 그다지 안알려졌다고 알고있음
평소 쉬는날 봉사를 자주 하고 다니는데 입는 옷이 .. 괴랄함 저걸 돈주고 산다고? 의 괴랄
섹시 이미지로 4차원 키는 180cm
블로그 내용
2006년 08월 15일
【하리스쿠】
오늘 아침, 일본의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를 (사적으로) 참배했다.
나의 데뷔작 『때의 향기~리멤버 미~』(2001년)라고 하는 작품은, 한국 영화 『리멤버 미』의 리메이크.
한류 붐 전혀 전이지만, 김 감독과 야마가와 감독의 양 감독은 존경하고 있거나, 주연의 김하늘이 일본판에 출연해 주거나 유지태와 자신과 같은 역을 맡았다 자동지로서 대담하거나 국경을 넘은 매우 우호적인 프로젝트였다.
하지만 당시에도 촬영 중에 야스쿠니 참배가 있었고, 연일 뉴스에서는 한일, 일중 문제의 폭풍으로 불온한 분위기 문문이었다.
가장 외로운 것은 자신의 세대의 인간이, 왜 신사의 참배가 문제인가? 라는 야스쿠니 참배의 의미를 알지 못한 인간이 많았다.
간단히 말하면 독일의 총리가 히틀러의, 이탈리아의 총리가 무솔리니의 무덤에 가는 것과 같은, "잔인한 사건"을 긍정하게 될 수 있다.
그래도 사적으로 신앙을 관철한다면 지금의 직책을 은퇴하고 나서 가고 싶은 것이다.
자신과 같은, 배우인 총리의 아들의 기분은 복잡할 것.
"문화는 국경을 넘어"
표현자로서 매일 정진 하겠습니다.
posted by 사이토의 공 at 13:36| 일기
2006年08月15日
【 はぃりすく 】
今朝、日本の首相が靖国神社を(私的に)参拝した。
私のデビュー作『時の香り~リメンバー・ミー~』(2001年)と言う作品は、韓国映画『リメンバー・ミー』のリメイク。
韓流ブームの全然前だけど、キム監督と山川監督の両監督は尊敬し合っていたり、主演のキム・ハヌルが日本版に出演してくれたり、ユ・ジテと自分とで同じ役を演じた者同志として対談したり、国境を越えたとても友好的なプロジェクトだった。
でも当時も撮影中に靖国参拝があり、連日ニュースでは日韓、日中問題の嵐で、不穏な雰囲気ムンムンだった。
一番寂しいのは自分の世代の人間が、何で神社の参拝が問題なの?って靖国参拝の意味が分かって無い人間の方が多かった。
簡単に言えばドイツの首相がヒットラーの、イタリアの首相がムッソリーニの墓参りに行くのと同じ、"残忍な出来事"を肯定する事になりかねない。
それでも私的に信仰を貫くなら今の役職を引退してから行って欲しいものだ。
自分と同じ、俳優である首相の息子さんの気持ちは複雑であるはず。
"文化は国境を超える"
表現者として日々精進致します。
posted by 斎藤の工 at 13:36| 日記 |
https://megalodon.jp/2011-0901-2158-30/takuming.seesaa.net/article/22369176.html
엥 구라아님? 할수있는데 찾아지는 글은 적지만
https://x.com/pinkish_cat/status/593353473594236928
https://detail.chiebukuro.yahoo.co.jp/qa/question_detail/q1374212398
일본야후 서비스인데 우리나라 지식in처럼 질문하고 답해주는 시스템인듯
번역기 돌림
이렇게 일본인이 올린글도 있음
+)사족
난 이렇게 알고있어서 글 썼는데 혹시 이후라도 우익발언했거나 맛탱이간 말을 했으면 댓글로 알려주길 바람! 저 배우 팬까지는 아니라 근황등은 잘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