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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KBS가 나비부인을 재방송한다는 점이다.
현재 편성표에 따르면 KBS는 16일 0시부터 KBS 중계석을 통해 또 한 번 나비부인을 방송한다.
KBS는 문화예술 전 부문에 걸쳐 공연 및 이벤트를 녹화, 해설 및 연주자들과의 인터뷰와 함께 방송함으로써 고급문화의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라고 KBS 중계석을 소개하고 있다.
출처
https://amp.seoul.co.kr/seoul/20240815500024
서울신문 권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