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눈물 흘렸던 박세리, 이번엔 웃었다…"많은 응원 받아"
3,420 6
2024.08.15 09:58
3,420 6
gUhSxa

유튜브 채널 '박세리의 속사정'




박 이사장은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박세리의 속사정'을 개설한 뒤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첫 영상을 올렸습니다.

박 이사장은 "얼마 전 언론에서 많이 보신 것처럼 어려운 일이 있었는데 감사하게도 정말 많은 분들이 응원을 해주시고 좋은 에너지를 전달해 주신데 힘입어서 열심히 하루하루 일상생활을 하면서 일을 하고 있다"며 "그동안 제가 많은 분들께 항상 감사 인사를 드렸지만, 이번에 일을 겪으면서 더더욱이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바쁜 일정이 끝나면 자연스러운 일상 모습, 제가 지인들과 술 한 잔 하는 것도 보여드릴 수 있는 브이로그 영상을 준비할 것"이라고 예고하기도 했습니다.



윤혜주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35799?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AHC♥] 나야, 8년 연속 1등 AHC✨ 턱부터 눈가 피부까지 끌올! 리프팅 프로샷 ‘T괄사 아이크림’ 체험 이벤트 523 10.23 35,71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250,7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992,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062,68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427,0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29,7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16,25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4 20.05.17 4,615,4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0 20.04.30 5,067,46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798,6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36648 이슈 [MLB] 월드시리즈 1차전 다저스 승리 12:39 62
2536647 이슈 아이브 장원영 이미지와 파이를 그대로 다 가져오고 싶었던것같은 하이브 8 12:39 409
2536646 이슈 [MLB] 다저스 프리먼 끝내기 만루홈런 10 12:39 285
2536645 이슈 [MLB] 양키스 버두고 미친 슈퍼맨 캐치 2 12:37 164
2536644 정보 팽형은 탐관오리에게 내려지는 형벌로, 단어 그대로 삶아 죽이는 것이다. 1 12:37 260
2536643 이슈 에스파한테 열등감이 내부적으로 엄청나게 심한것같은 하이브 25 12:36 1,229
2536642 기사/뉴스 "한강 책 팔만큼 다 팔고 이제 와서 상생이라니" 동네 서점 분노 56 12:35 1,475
2536641 이슈 민희진 내부고발 시점부터 언급되었던 '업계 동향 리뷰' 3 12:35 490
2536640 이슈 트와이스와 블랙핑크의 장점만을 합쳤다는 르세라핌 23 12:35 844
2536639 이슈 주인공 여자 배우가 신 들린 연기를 하는 공포영화...jpg (엔딩 장면 있으니까 혹시나 볼 영화면 뒤로 가기 추천) 1 12:34 488
2536638 이슈 [KBO] 한국시리즈 4차전 파리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펜싱 국가대표 구본길 시구 4 12:34 434
2536637 이슈 진짜가 아니길 빌게되는 에타글 4 12:32 1,567
2536636 유머 옆집 대학생이 기분파였던 이유 3 12:32 1,011
2536635 이슈 제일 행복했던 때에서 기억이 멈춰있는 한 할머니... (오열주의) 2 12:31 730
2536634 기사/뉴스 김건희한테…저번 주에 꿈이 안 좋은데, 그게 꿈이 뭐냐고 해서 내가 권성동이, 장제원, 윤한홍이가 총장님 펄펄 끓는 솥에 삶아 먹고 있다 했지 5 12:31 593
2536633 이슈 노벨상 받았을 때 클리셰 13 12:29 1,236
2536632 이슈 "中축구 약한 이유는 불법도박"…정몽규 발언에 中 분노 폭발 4 12:29 311
2536631 이슈 트위터에서 화제되더니 현재 리디 e북 만화 카테 지금 많이 읽고 있는 만화 1위 하고 있는 만화...jpg 2 12:28 1,144
2536630 이슈 박주호가 넥슨 아이콘 매치때 한 세레머니 의미.jpg 1 12:27 620
2536629 이슈 현재 더쿠 핫게 첫페이지 점령한 하이브 47 12:27 2,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