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파리 영웅' 허미미, '전참시' 출격..독립운동가 후손+귀화 삶 공개
4,214 14
2024.08.15 09:06
4,214 14

zedtVG

'2024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유도선수 허미미(21)가 '전참시'에 출격한다.


15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허미미 선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출연을 확정했다.


허미미 선수는 이달 중 '전참시' 녹화를 할 계획이며, 선수생활과 이면의 친근한 일상의 모습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허미미 선수는 최근 치러진 제33회 파리 올림픽에서 유도 국가대표로 출전해 여자 57kg 이하급 은메달을 거머쥐며 저력을 과시했다. 또 그는 이번 올림픽에서 혼성 단체전 동메달까지 획득하며 '유도 2관왕'의 영웅으로 주목받았다.


허미미 선수는 2021년 청두 유니버시아드 여자 57kg 이하급 금메달, 단체전 동메달 수상부터 2024년 홍콩 아시아 선수권 56kg 이하급 은메달, 2024년 아부다비 세계 선수권 57kg 이하급 금메달을 수상하며 이번 올림픽 국가대표 자리까지 올랐다.



허미미 선수가 출연한 '전참시'는 9월 중 방송 예정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58430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나..드디어 왔네❤ 뽀용 혈색 누디컬러로 오버립 완성! <누디블러틴트> 40명 체험이벤트 211 09.09 37,31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512,9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187,9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009,61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297,56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32,19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609,3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63,65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92,7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323,9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97666 이슈 초등학교 5학년이 차 훔쳐 질주 13:41 61
2497665 이슈 [손해보기 싫어서] 김영대 얼굴이 귀엽다는 아역배우 1 13:40 149
2497664 기사/뉴스 "피 토하던 4살 아들 '응급실 뺑뺑이'로 결국"…엄마의 절규 1 13:40 307
2497663 이슈 키스오브라이프 벨 인스타그램 업로드 13:38 166
2497662 유머 생리대 안에 들어있는 종이의 용도 18 13:38 1,403
2497661 이슈 라파엘 베니테즈 전 레알마드리드 감독이 말하는 한국축구의 문제점.jpg 1 13:36 201
2497660 이슈 '연극 데뷔' 최민호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첫공 호평 3 13:36 545
2497659 이슈 "남편과 목욕하다 걸린 사촌누나, 알고보니 딸도 낳은 전처였어요" 28 13:36 1,700
2497658 이슈 무료 연재중인데 단행본 판매량 250만부 돌파한 일본 만화.jpg 3 13:35 604
2497657 이슈 '빅토리' 롯데시네마 무비싸다구 7차 2 13:34 535
2497656 유머 ??? : ㅈㅍㅁㅇ 나 예전에 가세연 지원했었던 덬인데 8 13:34 857
2497655 이슈 강아지랑 합동으로 엄빠 속인 아기...twt 2 13:33 774
2497654 정보 빅토리 만든 박범수 감독이 2010년에 만든 영화 (성범죄 묘사 주의) 25 13:32 1,549
2497653 이슈 [엄마친구아들] 눈알까지 멜로 연기 중이라는 정해인 5 13:30 935
2497652 기사/뉴스 [속보]삼성서울병원 전공의 대표 "권력자들이 의료정책 결정하는게 화 나" 73 13:30 1,429
2497651 이슈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답도 안나오는 최중증장애인들 103 13:28 7,194
2497650 정보 이건 저장해두고 이번에는 한번 가보려구 4 13:28 667
2497649 기사/뉴스 “추석 응급실 대란 진짜 왔으면” 의사 게시판 글 일파만파 11 13:26 853
2497648 이슈 미국 대선토론에서 이민자들이 개,고양이를 잡아먹는다고 주장한 트럼프 27 13:26 946
2497647 기사/뉴스 KTX에 부쩍 많이 보이는 외국인...왜 늘어났나 했더니 13 13:25 2,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