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코로나19 입원환자 1천357명으로 올해 최다‥"진료 협력병원 공개"
4,997 28
2024.08.15 06:18
4,997 28

코로나19로 입원한 환자가 올해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 오후 조규홍 장관 주재로 질병관리청, 국무조정실, 교육부, 행정안전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소방청 등 관계부처와 함께 코로나19 유행 동향을 점검하고, 8월 둘째주 코로나19 입원환자가 1천 357명으로, 올해 정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셋째 주만 해도 226명이던 코로나19 입원 환자 수는 이번달 첫째 주에 861명으로 늘었으며, 일주일마다 2배가량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응급실을 찾은 코로나19 환자는 6월 2천 240명에서 지난달 1만 1천 627명으로, 5.2배로 급증했습니다.

복지부는 의료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과거 코로나19 거점 전담병원으로 운영된 공공병원을 중심으로 여유 병상을 확보하고,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지역별 코로나19 진료 협력병원 목록을 정리해 공개할 방침입니다.




유서영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8025?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키엘X더쿠💙] 국민 수분 크림으로 환절기 속 건조 확- 잡아버리잖아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 체험 이벤트 650 09.08 39,58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512,9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186,4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009,00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294,0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32,19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609,3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63,65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92,7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322,1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97616 유머 교회 1층에 생긴 햄버거 가게 .jpg 3 12:58 640
2497615 이슈 테일러 스위프트가 정치에 대한 침묵을 깬 이유.jpg 12:57 375
2497614 유머 카페에서 알바하는데 벌 들어왔길래 카페시럽으로 살려줬어ㅜㅜ 2 12:57 441
2497613 기사/뉴스 기사 한줄 한줄이 환장인 80대 시아버지가 베트남인 며느리 성폭행하려다 집유받은 사건 7 12:54 766
2497612 이슈 더시즌즈 새로운 시즌 타이틀 발표 (이영지의 ㅇㅇㅇㅇ) 14 12:52 1,735
2497611 기사/뉴스 베트남서 태풍 ‘야기’로 201명 사망·실종…올해 亞서 가장 강력 3 12:52 373
2497610 정보 입학하면 신상공개가 불가능해지는 고대 학과.JPG 10 12:52 1,317
2497609 유머 친구오빠랑 잤어... 친구한텐 비밀로 해야겠지? 13 12:50 1,819
2497608 이슈 텀블벅에서 새로 펀딩받는 꼬마마법사 레미 비바체! 한정판 굿즈 35 12:47 1,526
2497607 이슈 이와중에도 손가락 발작증 도진 집단 27 12:46 2,150
2497606 이슈 바레인 0-5 일본 골장면.gif 4 12:46 596
2497605 이슈 신문선曰 상암 잔디 안 좋으니까 fc서울에 협조를 구해서 홈 경기장 덜 쓰게 해서 잔디를 교체하자 26 12:45 1,172
2497604 정보 올케 = 오래비의 계집, 며느리=음식 나르는 사람 / 사위 어원은"장래가 기대되는 남자" 16 12:44 1,150
2497603 기사/뉴스 살인죄 출소 3년여 만에…내연녀 남편 살해한 50대 남성 3 12:43 530
2497602 이슈 We want safety를 외치는 인도 여자 대학생들 5 12:42 636
2497601 이슈 인스타에 남친룩의 정석을 보여주는 주원 23 12:37 2,015
2497600 이슈 [인터뷰] 정해인 "정소민과 진짜 사귀냐고요?" 37 12:37 3,290
2497599 기사/뉴스 싱가포르에서 여성을 성폭행해 일본인최초로 태형 선고받은 30대 남성 48 12:34 2,585
2497598 기사/뉴스 혜리의 간절함, 결국 '빅토리'했다...한 달 만에 1위 역주행 [박스오피스] 55 12:32 2,867
2497597 이슈 모르는 돌멩이가 아는 척 할 때와 할부지가 인사할 때 푸바오 표정 차이ㅋㅋㅋ 16 12:31 2,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