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코로나19 입원환자 1천357명으로 올해 최다‥"진료 협력병원 공개"
5,638 28
2024.08.15 06:18
5,638 28

코로나19로 입원한 환자가 올해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 오후 조규홍 장관 주재로 질병관리청, 국무조정실, 교육부, 행정안전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소방청 등 관계부처와 함께 코로나19 유행 동향을 점검하고, 8월 둘째주 코로나19 입원환자가 1천 357명으로, 올해 정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셋째 주만 해도 226명이던 코로나19 입원 환자 수는 이번달 첫째 주에 861명으로 늘었으며, 일주일마다 2배가량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응급실을 찾은 코로나19 환자는 6월 2천 240명에서 지난달 1만 1천 627명으로, 5.2배로 급증했습니다.

복지부는 의료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과거 코로나19 거점 전담병원으로 운영된 공공병원을 중심으로 여유 병상을 확보하고,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지역별 코로나19 진료 협력병원 목록을 정리해 공개할 방침입니다.




유서영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8025?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AHC♥] 나야, 8년 연속 1등 AHC✨ 턱부터 눈가 피부까지 끌올! 리프팅 프로샷 ‘T괄사 아이크림’ 체험 이벤트 522 10.23 35,12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250,7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992,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062,68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427,0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29,7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16,25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4 20.05.17 4,615,4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0 20.04.30 5,067,46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798,6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324 기사/뉴스 일본 전 총리 "일본, 계속 사죄하는 마음 갖아야" 6 11:50 410
314323 기사/뉴스 '김건희는 주식 잘 모른다'는 검찰, 김 여사 인터뷰는 그 반대 6 11:44 356
314322 기사/뉴스 "화장실서 몰카 찾았다" 직원 제보에 갑자기 무릎 꿇은 대표, 왜? 14 11:30 1,928
314321 기사/뉴스 이수만 SM 전 프로듀서, '잘파팝'(POP) 그룹 만든다...가요계 복귀 7 11:23 1,111
314320 기사/뉴스 45세 신화 이민우, 결혼정보회사 충격 진단 "손주 못본다"[살림남2] 11:22 1,270
314319 기사/뉴스 만약 이 사람이 출근하다 쓰러져서 구급차에 실려가도, 최악의 경우 사망을 해도 나한테는 연락이 안 오니까 모를 거 아녜요. 7 11:17 3,024
314318 기사/뉴스 고등학교 무상교육 중단 논란? 예산이 갑자기 사라진 이유[에듀톡] 12 11:03 1,167
314317 기사/뉴스 ‘평생 무자녀’ 여성 비율 세계 1위, 한국이 아니네?...일본 28% ‘최고’ 32 10:49 2,140
314316 기사/뉴스 구성환, 14년 전 모습 공개…이장우 "태어날 때부터 이 몸 아냐"(나혼산) [텔리뷰] 10:42 2,338
314315 기사/뉴스 '나 혼자 산다' 최고 7.6%…구성환, '아기 배놈'의 극한 등산 11 10:38 2,961
314314 기사/뉴스 흉기 휘둘러 전 부인 살해한 이집트 국적 남성 체포 12 10:24 2,239
314313 기사/뉴스 불법 촬영 두 차례 선처받은 20대…이번엔 여자 화장실 숨어들었다 31 10:02 2,319
314312 기사/뉴스 "손 넣으라고 했지 가슴 만지라고는 안했다"…압구정 박스녀의 '황당' 주장 5 09:49 3,390
314311 기사/뉴스 에이스(A.C.E), 'PINATA' 인트로 개인컷 공개…컴백 기대감 높인 美친 비주얼 09:45 519
314310 기사/뉴스 "성형 심해"·"외모 충격"…연예기획사 리포트 실체, 진짜 이럴까? 18 09:41 1,918
314309 기사/뉴스 ‘1박 2일’ 문세윤, 수상 액티비티 도중 조난? “나 죽겠네” 09:36 1,015
314308 기사/뉴스 법원 “영장심사 뒤 수갑 차고 호송된 전광훈에 300만원 국가 배상해야” 4 09:35 989
314307 기사/뉴스 "이 액션은, 감정이다"…강동원, '전,란'의 칼날 4 09:24 940
314306 기사/뉴스 "영철씨 맞죠?"…'안경' 쓴 사람 쳐다봤을 뿐인데 신상털렸다 6 09:24 3,653
314305 기사/뉴스 "핼러윈데이 앞두고 또?"…한밤중 성수동 700여명 '아수라장' 왜 5 09:21 3,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