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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최근 731생체실험(마루타) 일본 부대원이었던 사람이 당시 근무지 찾아가서 증언, 사죄함 (텍혐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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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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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하얼빈에 731부대가 있었음

 

 

실제 생체실험이 진행됐던 곳임

피해자는 중국인, 한국인, 미국인, 러시아인, 몽골인, 연합군 등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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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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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모습

 

 

그때 그 부대원이 이곳을 찾아서 사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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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이고 기도함

 

(14살 징집되어 731부대에 보내진 사람임 그러나 사죄해도 인간도 아닌 짓을 한 것은 절대 지워지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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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증언..........

(포르말린: 생물표본병에 채워진 투명액체)

 

[시미즈 히데오]
"나는 표본실로 혼자 끌려갔는데, 끔찍한 인간 표본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머리 절반이 잘린 채 열려있는 시신도 봤습니다. 대체 왜 이렇게 잔인한 짓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지요."

 

 

 

참고로 731부대에서 진행된 실험 일부

모성애 테스트를 하기 위해 방안에 아이와 엄마를 가두고 불판으로 된 바닥의 온도를 올리는 실험

저온에서 몸의 세포가 죽어가는 과정을 관찰한다고 멀쩡한 임산부를 강제동원해 몸의 일부만 얼리는 실험

질병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보기 위해 장기를 제거, 살아있는 상태에서 시행

추위에 저항력이 강한 실험 대상자들의 피부를 연구하기 위해서 피부를 산 채로 벗겨낸 실험

치료받지 않은 성병의 효과를 연구하기 위해 남녀 수용자를 강간하여 일부러 매독, 임질을 감염시키고 연구

 

 

나치도 유대인을 대상으로 비슷한 실험을 진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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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평생 잊지 않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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