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 여권 들고 입국 했으면서
You made my day, pleasure
심사 통과하니까 끼부리고 나감ㅠ
맡겨둔 차 찾으러 와서도 끼부림ㅠ
근데 사실 정체는 청부 살인 의뢰받고 온 킬러임
자기가 죽여야 할 상대방이 어디있는지 확인하고
졸라 신나게 찾아가서
아무도 모르게 잡아옴
죽여야할 사람이 눈앞에 있으니까 눈에 광기 미쳤음
(그와중에 뒤에 정아언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계획대로 안되자 개빡침
같은 고개 갸우뚱인데
끼부릴 때 vs 개빡쳤을 때
노웨이아웃이 허광한 한드 첫 데뷔작인데 거슬리는거 1도 없고
분량도 많지 않은데 임팩트 개쩔어서 써보는 글임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