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MBC 뉴스데스크] 800-7070도 통화내역 확보‥"수사기밀 흘렸다면 중범죄"
1,899 18
2024.08.14 20:26
1,899 18

https://youtu.be/ddyesWASVrs?si=Dlvo_vJjeDirE8lm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대통령 개인 휴대전화는 물론 대통령실 유선번호 02-800-7070의 통신 내역도 법원 영장을 통해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병대가 경찰에 넘긴 사건을 군이 회수해온 작년 8월 2일, 휴가 중이던 윤 대통령은 이종섭, 신범철 당시 국방부 장·차관, 임기훈 국방비서관과 휴대폰으로 여러 차례 통화했습니다.

공수처는 또 전·현직 대통령실 참모와 국방부 관계자 등 20여 명에 대한 통화 내역도 확보했습니다.

공수처가 수사 외압 의혹의 핵심을 윤석열 대통령과 그 주변에 두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전방위 통신 기록 확보에 대해 대통령실 관계자는 "지난 1년간 사실상 아무런 실체적 진실을 밝혀내지 못한 공수처가 현직 대통령 통신 기록마저 들여다본다"고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또 "누군가 의도적으로 수사 내용을 흘렸다면 공무상 비밀누설죄에 해당하는 중범죄로 관련자들은 책임을 져야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MBC뉴스 박솔잎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7993?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키엘X더쿠💙] 국민 수분 크림으로 환절기 속 건조 확- 잡아버리잖아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 체험 이벤트 646 09.08 38,80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512,9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186,4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009,00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290,4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32,19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607,45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62,7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91,17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321,6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420 기사/뉴스 [단독]다비치 기획사, 불법 운영했나?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회피 의도는 없었다” 해명 11:14 160
308419 기사/뉴스 BIAF2024 개막작으로 AKMU(악뮤) 이수현의 첫 목소리 연기한 '연의 편지'(Your Letter) 선정 11:11 84
308418 기사/뉴스 [단독] 정해인·정소민, 커플 화보 차 동반 발리행…업계 "매우 이례적" 50 11:04 3,485
308417 기사/뉴스 [단독] 군, 전방 지역 등 CCTV 1300여개 철수 40 10:58 3,048
308416 기사/뉴스 hy, 고혈압환자용 영양식 '케어온 혈압케어' 출시 2 10:57 594
308415 기사/뉴스 “예능 감독급 스태프, 촬영 중 작가 목 졸라” 오늘(11일) 기자회견 5 10:56 1,511
308414 기사/뉴스 "갑자기 시동 꺼져"… 20m 밀린 차량에 40대 행인 사망 3 10:54 1,149
308413 기사/뉴스 독립한 장나라, 친정 '대정'과 싸울까...'굿파트너' 3회 남았다 1 10:52 636
308412 기사/뉴스 영파씨, 겉멋 든 힙합 아닌 진짜 힙합... 진정성이 곧 인기 비결 6 10:49 294
308411 기사/뉴스 '가수 출신' 60만 명상 유튜버, 성추행 혐의로 경찰 입건..미성년자도 포함 13 10:49 3,301
308410 기사/뉴스 신민아X김영대 ‘손해 보기 싫어서’, 5% 돌파…자체 최고 경신 16 10:46 511
308409 기사/뉴스 '테디 걸그룹' 미야오, 탈신인급 퍼포먼스..데뷔곡 화제성 폭발 1 10:46 435
308408 기사/뉴스 FC서울 린가드, '유퀴즈' 떴다 "한국 온 진짜 이유는…" 11 10:43 1,642
308407 기사/뉴스 노재팬 버틴 유니클로, 다시 기지개...국내 최대 매장에 새로움 가득 [가보니] 25 10:39 746
308406 기사/뉴스 "어머니, 올 추석엔 못 가요"…20만명이 해외여행 짐 싼다 29 10:38 1,772
308405 기사/뉴스 검찰, 김건희 명품백 의혹 '최재영 수심위' 이후 처분할 듯 2 10:38 211
308404 기사/뉴스 최태준, 댄디X시크 매력 담은 새 프로필 공개...'빈틈없는 활동' 신호탄 1 10:37 689
308403 기사/뉴스 “현 경영진 어떤 비전·전략인지 궁금” 뉴진스 팬들, 어도어에 공개서한 7 10:35 684
308402 기사/뉴스 이수혁 "박명수·은지원 따라 옷 벗은 예능, 연기 영상 조회수보다 높아" (살롱드립2) 4 10:33 1,448
308401 기사/뉴스 전청조에 고급이미지 뚝…잠실 시그니엘 올해 딱 4채만 팔렸다 [부동산360] 10 10:33 1,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