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마약조직의 마약 밀반입 과정에 세관 직원들이 연루됐다는 의혹을 수사하던 경찰에 외압을 가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조병노 경무관이 또다시 경찰 요직에 배치됐다.
조지호 경찰청장은 14일 인사를 통해 조 경무관을 수원남부서장에서 전남경찰청 생활안전부장으로 인사 발령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28213?sid=102
말레이시아 마약조직의 마약 밀반입 과정에 세관 직원들이 연루됐다는 의혹을 수사하던 경찰에 외압을 가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조병노 경무관이 또다시 경찰 요직에 배치됐다.
조지호 경찰청장은 14일 인사를 통해 조 경무관을 수원남부서장에서 전남경찰청 생활안전부장으로 인사 발령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28213?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