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적으로 "여자애니까 상냥하게 행동해야 한다"라는 강요로 바뀌어서, 나쁜 사람에게 이용당해 험한 일을 당하지 않을까 하고.
여자아이는 무엇이든 받아들여주는 여신님이 아닙니다. 보고 있는 어린 여자아이들에게도, 지금 그야말로 다루이젠같은 존재가 없다고는 단언할 수 없습니다.
일상 속에서 여자아이니깐 이용당하는 일이 있다거나.. 그럴 때, "자신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해도 돼! 그러다가 비판을 받는다고 해도 프리큐어는 너희들의 편이야!"라는 말을 전하고 싶었어요.
https://x.com/sumono_ura/status/1823309517314314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