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공식] 김선호, 수지와 재회할까.."'현혹' 출연 긍정 검토 중"
2,233 29
2024.08.14 16:09
2,233 29

snUmZa


배우 김선호가 '현혹'의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



14일 김선호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스타뉴스에 "'현혹'의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현혹'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둔 작품으로, 1935년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다. 매혹적인 여인의 초상화 의뢰를 맡은 화가, 시간이 지날수록 밝혀지는 여인의 정체와 미스터리한 사건들, 그리고 어느새 여인에게 현혹된 화가의 이야기를 그린다.


'우아한 세계'(2007), '더 킹'(2017), '비상선언'(2022), 넷플릭스 시리즈 'The 8 Show (더 에이트 쇼)' 등의 연출을 맡은 한재림 감독의 메가폰을 잡는다. 앞서 배우 수지가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만큼, 김선호가 출연한다면 두 사람은 2020년 방송된 드라마 '스타트업' 이후 4년 만에 재회하게 된다.


현혹'은 쇼박스가 오리지널 IP를 소유하고 있으며, 쇼박스 측은 스타뉴스에 "수지, 김선호 배우가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상황이 맞다"고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58266



목록 스크랩 (0)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나..드디어 왔네❤ 뽀용 혈색 누디컬러로 오버립 완성! <누디블러틴트> 40명 체험이벤트 207 09.09 34,72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512,1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186,4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005,97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287,31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32,19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606,58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62,2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91,17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320,10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386 기사/뉴스 H.O.T. 출신 이재원, 토니안·장우혁과 뭉친다..단독 콘서트서 재회 1 09:49 91
308385 기사/뉴스 류승룡·진선규, '어서와 한국은'서 4주간 만난다 "26일부터 방송 예정" [공식입장] 11 09:40 713
308384 기사/뉴스 ‘구독자 60만’ 명상 유튜버 수강생 성추행 혐의로 입건 10 09:33 1,817
308383 기사/뉴스 업계 관계자는 "BTS가 주가를 끌어올리기 시작할 시기에 투자사들은 이미 오너의 사생활이 문제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엑시트했다"며 "이듬해인 2022년 하반기 BTS가 각종 시상식에서 상을 독식하며 전성기를 구가했지만 2년이 지난 지금 투자사들의 우려가 점차 현실화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106 09:28 7,180
308382 기사/뉴스 [속보] 삼성전자, 또 연중 최저가… 목표주가 줄하향 15 09:25 1,338
308381 기사/뉴스 [단독] 류승룡·진선규, 브라질 배우 친구들 초대…'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최초 3 09:24 947
308380 기사/뉴스 “양식장 우럭 90% 떼죽음…차라리 단체폐업 시켜달라” 6 09:19 704
308379 기사/뉴스 9개월 아기에 ‘뜨거운 커피’ 붓고 도망친 33세男…호주서 ‘해외도피’, 국제 수배령 38 09:15 3,957
308378 기사/뉴스 '몽블랑 조난' 한국인 2명‥사흘 만에 시신 발견 4 09:12 2,653
308377 기사/뉴스 딥페이크, 학폭 신고만으로 ‘즉시 삭제 요청’ 가능 8 09:12 881
308376 기사/뉴스 지민, 美 빌보드 ‘핫 100’ 28위 역주행…7주 연속 차트인 13 09:11 295
308375 기사/뉴스 '상황극 천재' 문상훈, 'SNL 코리아6' 4회 호스트 출격 [공식] 19 09:10 1,172
308374 기사/뉴스 백현, 미니 4집 발매 5일만 100만장 돌파…3연속 밀리언셀러 9 09:10 411
308373 기사/뉴스 [단독] “블랙리스트는 의사들 절박함 때문” 의협의 궤변 12 09:06 678
308372 기사/뉴스 갓세븐 영재, 국내 첫 단독 콘서트 개최…亞 투어 피날레 1 09:04 385
308371 기사/뉴스 임시완, 재해 이웃 위해 3천만원 기부…누적 기부금만 1억2천만원 6 09:04 264
308370 기사/뉴스 '응급실 블랙리스트' 유포자 2명 특정…"구속 수사 추진" 9 09:03 821
308369 기사/뉴스 부천 주택서 전기자전거 배터리 폭발 화재…7명 연기 흡입 8 09:00 996
308368 기사/뉴스 악몽이 된 '내 가수'의 25주년... 보이스피싱 뺨치는 악랄한 '티켓 사기' 주의보 10 08:56 1,547
308367 기사/뉴스 [종합] 나영석PD, 팬미팅 암표 우려…"이게 뭐라고, 연예인 안 온다" ('채널 십오야') 1 08:55 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