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흑백요리사’ 백종원X안성재, 밥집 사장님과 미슐랭 스타 셰프 대결‥9월 넷플릭스 공개
6,705 3
2024.08.14 15:35
6,705 3
sQvTQP
WKopqB
TGbNNW

넷플릭스 제공




[뉴스엔 배효주 기자]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심사위원 백종원, 안성재가 치열한 요리 계급 전쟁에서 최고의 ‘맛’을 찾아나간다.


9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는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은 맛 하나는 최고라고 평가받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에게 도전장을 내밀며 치열하게 맞붙는 100인의 요리 계급 전쟁이다. 


무엇보다도 대한민국 최고의 외식 경영인이자 국민 요리 멘토 백종원과 국내 유일 미슐랭 3스타 ‘모수 서울’의 셰프 안성재가 심사위원으로 나선다는 사실만으로도 기대를 더한다. 대중친화적이고 맛에 대한 통찰력이 뛰어난 백종원과 파인다이닝의 정점에 오른 안성재가 다양한 관점과 폭넓은 시각이 담긴 심사를 펼친다.


김학민 PD는 “백종원 심사위원님은 곧 이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백 심사위원님이 거절하셨으면 애초에 이 서바이벌은 태어나지도 못했다. 또 안성재 심사위원님이 어렵게 응해주셨을 때 속으로 ‘이제 끝났다’라고 마음을 놓을 수 있었다. ‘국내 유일 미슐랭 3스타’라는 말보다 더 심사위원에 적합한 타이틀이 어디있겠나”라며 두 심사위원에 대한 무한한 믿음을 드러냈다.


김은지 PD도 “두 분을 세웠을 때 심사영역에 빈틈이 없다고 생각했다”라면서 “각자 다른 영역에서 최고의 통찰력을 갖고 계시기 때문에 심사가 부족하지 않을 거라는 확신이 있었다. 의견이 서로 갈렸을 경우 그 사이에 발생하는 긴장감과 협의 과정 또한 차별화된 매력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백종원, 안성재가 일으킬 최강의 시너지, 최고의 맛을 찾기 위한 불꽃 튀는 협의가 선사할 쾌감을 기대케 했다.


백종원은 “심사는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망설였지만 넷플릭스를 통해 대한민국 고수를 세계에 알릴 수 있다면 좋은 일이겠다 싶어서 출연했다. 우리나라는 미식 수준이 상당히 높은데 반해 세계에 잘 알려지지 않았다. 이번에 우리나라도 미식 강국 대열에 올랐으면 좋겠다”라고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전했다.


요리 서바이벌에서 처음으로 심사위원에 나서는 안성재는 “프로 셰프들까지 함께 하는 엄청난 규모의 작품에 참여하게 돼 조심스럽지만 감사한 기회라고 생각한다”라면서 “제 자존심과 인생을 걸고 요리를 해왔는데 쉽게 보이고 싶지는 않아서 예능 출연을 고심해왔다.


이번에 제작진의 이야기를 듣고 한국 외식 문화 발전에 도움이 분명히 될 수 있다는 사명감을 갖고 임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백종원은 “우선 대규모로 펼쳐지는 것이 최초”라면서 “흑과 백 계급이 나뉘는 구조와 미션들도 기존 요리 서바이벌과 다른 쫄깃한 맛이 있을 것”이라고 예고해 기대를 더했다.




뉴스엔 배효주


https://v.daum.net/v/20240814150734055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런웨이 시사회 초대 이벤트 99 02:28 2,2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8,6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04,8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13,7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4,6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2,8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5,7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9,6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2,7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3,3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91094 이슈 정석희 칼럼니스트 대군부인 평가 12 04:58 827
1691093 이슈 현재 토트넘 순위 비상!!! 9 04:42 673
1691092 이슈 원조 도시 발작버튼 누른 오늘자 독박투어 6 04:42 764
1691091 이슈 초역세권인 역 안에 있는(?) 일본 호텔 1 04:35 397
1691090 이슈 2040년이 1997년보다 더 가까운 시대가 됨 3 04:29 446
1691089 이슈 박명수&조혜련이 부르는 벚꽃엔딩 5 04:25 289
1691088 이슈 존나 의외로 글로벌한 핫한 패턴이라는 이것 🇰🇷🇯🇵🇺🇸🇦🇷 13 04:20 1,281
1691087 이슈 잔치국수에 들어가는 계란 너무 좋아해서 이렇게 먹음 1 04:13 1,142
1691086 이슈 부부싸움후 분이 안풀려 450km걸은 테토남..jpg 4 04:10 1,173
1691085 이슈 21세기 대군부인) 교복 입고 저러니깐 할매귀신 들린 애기동자들 같다.x 19 03:24 2,041
1691084 이슈 2편이라는 말도없이 2006년 포스터에 구두 한짝만 더 갖다놓음 4 03:20 1,307
1691083 이슈 이탈리아 역지사지 요리를 해봤다는 유튜버 7 03:19 1,487
1691082 이슈 고급 예술가의 그림 스타일과 기법 4 02:46 1,128
1691081 이슈 오타쿠 픽이었던 드라마 캐들 모음집 (요즘 드 없음) 21 02:37 1,164
1691080 이슈 성난사람들 즌투에서 송강호가 윤여정한테 누나.라는 단어만 안썼지 완전 앙큼불여우연하남멘트 제대로 하는거 ㅈㄴ웃기다 29 02:34 2,866
1691079 이슈 미용사가 염색하다 멈칫한 이유 15 02:23 4,380
1691078 이슈 [토트넘 vs 브라이튼] 미토마 카오루 동점골 ㄷㄷㄷㄷㄷㄷㄷㄷ.gif 8 02:23 657
1691077 이슈 EVNNE(이븐) '뱉어 (𝗕𝗮𝗰𝗸𝘁𝗮𝗹𝗸)💥' MV Teaser 2 1 02:21 98
1691076 이슈 새벽에 보고 빡치기좋은 인종차별하는 이탈리아계 미국인 젊남 영상 16 02:17 1,859
1691075 이슈 모든 무대를 핸드마이크로 하는게 목표라는 남돌그룹.jpg 5 02:16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