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나 같으면 이 회사 다닌다 vs 관둔다
40,191 444
2024.08.14 14:39
40,191 444

Ilonff

 

 

 

신입이면 그냥도 굽는데

10만원씩이나 주면 충성충성이지

이걸 자존감이니 자존심이니 들먹이면서

관두네 마네 한다고...? 

 

vs

 

그깟 10만원 안받고 말지 더 자존심 상해

왜 신입이 고기 구워야 하는데??

 

 



+ 추가 +


기사 본문은 신입이 고기를 구워야하니까

사장님이 고생한다고 10만원 준거였음

근데 신입은 '왜 다같이 안굽고 신입 혼자 구워야 하나'로

자존심+자존감 박살났다고 퇴사 고민중인 이야기

 

목록 스크랩 (0)
댓글 4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나..드디어 왔네❤ 뽀용 혈색 누디컬러로 오버립 완성! <누디블러틴트> 40명 체험이벤트 207 09.09 34,50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512,1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186,4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005,97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287,31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32,19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606,58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62,2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91,17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320,10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97419 기사/뉴스 ‘구독자 60만’ 명상 유튜버 수강생 성추행 혐의로 입건 09:33 68
2497418 이슈 손해보기 싫어서 [메이킹] 손해영 팀장님 노래방 라이브부터 사내 부부 첫 출근까지,'팡팡 케미' 터지는 5-6화 비하인드 09:32 10
2497417 이슈 웃다가 생각해보니 웃을 때가 아님 09:32 45
2497416 이슈 [IS리뷰] ‘베테랑2’, 웰메이드 속편의 정석 09:31 62
2497415 이슈 KB 별별퀴즈 정답 3 09:29 165
2497414 유머 회사 내부의 좌파를 색출하는 물류팀 박과장님 9 09:29 717
2497413 기사/뉴스 업계 관계자는 "BTS가 주가를 끌어올리기 시작할 시기에 투자사들은 이미 오너의 사생활이 문제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엑시트했다"며 "이듬해인 2022년 하반기 BTS가 각종 시상식에서 상을 독식하며 전성기를 구가했지만 2년이 지난 지금 투자사들의 우려가 점차 현실화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27 09:28 1,114
2497412 유머 로또 1등 당첨 먹튀 레전드 3 09:27 1,123
2497411 이슈 일본으로 출국하는 있지 류진 공항 기사사진 13 09:27 510
2497410 이슈 미국 축구 대표팀 감독 자리에 손흥민 옛스승 포체티노 선임 4 09:26 188
2497409 이슈 [PD수첩] 인천 청라 전기차 지하주차장 화재 사건 때문에 집이 있는데 집이 없어지게된 피해자들.jpg 13 09:26 735
2497408 기사/뉴스 [속보] 삼성전자, 또 연중 최저가… 목표주가 줄하향 14 09:25 832
2497407 기사/뉴스 [단독] 류승룡·진선규, 브라질 배우 친구들 초대…'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최초 3 09:24 596
2497406 이슈 [내 이름은 김삼순] 엔딩 정려원&다니엘헤니 39 09:22 1,463
2497405 유머 출근/등교한 덬들 귀여운 거 보고 기운내라!! 09:22 249
2497404 이슈 "애플 AI, 감동이 없었다" 비관 전망 잇달아..."슈퍼사이클 기대 어려워" 8 09:20 361
2497403 이슈 하이브, 4000억 CB 차환 난항…셀다운 우려 점증 26 09:20 962
2497402 기사/뉴스 “양식장 우럭 90% 떼죽음…차라리 단체폐업 시켜달라” 4 09:19 444
2497401 유머 한 일본 여성이 이자카야에서 들은 이야기 15 09:16 1,863
2497400 기사/뉴스 9개월 아기에 ‘뜨거운 커피’ 붓고 도망친 33세男…호주서 ‘해외도피’, 국제 수배령 34 09:15 3,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