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末伏)인 14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주키퍼들이 선물한 얼음으로 만든 대나무 냉면과 장화를 가지고 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https://news.nate.com/view/20240814n14114?mid=n0810
(용인=뉴스1) 김영운 기자
말복(末伏)인 14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주키퍼들이 선물한 얼음으로 만든 대나무 냉면과 장화를 가지고 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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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스1) 김영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