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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단독] 어도어 전 직원 "하이브와 관계 無, 민희진에 법적 대응 검토" (인터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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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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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760199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어도어 전 직원 B씨가 사내 성희롱 은폐 의혹이 '억지 꼬투리 잡기'라는 민희진 대표의 주장에 직접 입을 열었다.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해명문 속 'B' 여직원으로 언급된 B씨는 13일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에서 "민희진의 입장문을 읽었다"며 "비문이 너무 많고 민희진 대표가 입장문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골자는 '내가 일을 못했다' 이건데 상황의 쟁점은 일을 잘했다, 못했다가 아니라 사내 성희롱을 은폐했는지 여부다"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어도어 A 임원을 사내 성희롱으로 신고한 전 직원 B씨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B씨는 당시 한 간부가 평소 업무와 관련해 공격적인 발언을 일삼고 광고주와의 저녁 자리에 불러 성희롱을 했다는 내용으로 신고했음을 밝혔다. 

더불어 민 대표는 퇴직을 앞둔 신고자가 '보복성 신고'를 한 것으로 보인다며 A 임원을 옹호한 것은 물론 B씨의 퇴사 이후에도 오해가 있었다면서도 사과는 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에 B씨는 "두 회사(하이브-어도어)의 싸움에서 희생됐는데 제대로 사과 받지 못했다"고 호소했다. 


(후략)


한편, B씨는 현재 3자(민희진 대표, 어도어 부대표, 하이브)에 대한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다. 

B씨는 "법적 대응을 위한 변호사 상담도 받았다. 아직 구체적인 법적 조치가 진행되진 않았지만 하이브 측에서 '임원에 대한 재조사를 진행하겠다'라고 연락이 왔다. 피해를 구제받을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선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사실 저는 평범한 일반인이라 대기업과 유명인을 상대로 법적 분쟁을 이어간다는 것이 금전적인 문제도 그렇고 시간적으로도 부담스럽다. 그래서 승산 있는 것만 대응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했다"며 "승산 있는 경우는 끝까지 가고 아니라면 사실관계 정정으로 끝날 수 있다. 열심히 알아보는 중"이라고 말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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