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광복절 연휴 일본 가요"…지진·태풍 우려에도 취소 러시 없었다
11,955 113
2024.08.14 09:22
11,955 113

일본에 대지진이 발생하고 태풍 상륙이 예고됐음에도 광복절 징검다리 연휴기간 일본 여행 수요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13일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8일 규슈 미야자키현 앞바다에서 규모 7.1 지진이 발생한 뒤 '난카이 해곡 지진 임시 정보(거대 지진 주의)'가 발표됐다. 임시 정보는 피난을 권고하는 경계보다는 한 단계 낮은 조치다. 난카이 해곡 대지진은 시즈오카현 앞바다에서 규슈 동부 해역까지 이어진 난카이 해곡에서 100~150년 간격으로 발생한다는 지진이다. 실제로 8일 미야자키현 지진 이후 인근 해역에서 크고 작은 여진이 계속됐다.

여기에 태풍 '마리아'를 시작으로 2개의 태풍이 일본 본토를 관통할 수 있다는 기상예보도 나온 상황이다. 도호쿠 지방에는 물폭탄 수준의 강수가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국내 여행업계 등에 따르면 다가 온 광복절 연휴에 일본 여행을 예약한 여행객 대부분이 취소없이 여행을 강행하는 분위기다. 대학생 A씨(22)는 아버지와 계획한 후쿠오카 여행을 18일 예정대로 출발할 계획이다. 또 B씨(59)는 광복절 당일 소도시인 다카마쓰로 친구들과 골프여행을 떠난다. 이들은 큰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위험해 보이지 않아 출발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16일 금요일에 하루 휴가를 쓰면 광복절부터 징검다리 연휴를 즐길 수 있어 인기 여행지인 일본행 여행객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여행업계도 유의미한 취소 요청은 없다고 전했다. A여행사 관계자는 "본인이 가는 지역에 특이 사항이 있는지 묻는 고객은 있었지만 실제로 취소가 있진 않다"며 "난카이 해곡 직접 영향권에 들어가는 지역 중에 패키지 여행지와 겹치는 곳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 난카이 해곡 영향권에서 그나마 최근에 국내에서 많이 가는 곳이 소도시인 마쓰야마 정도다. 그 외에는 직접적으로 영향받는 인기 여행지는 없는 상황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76630?sid=103



회사에도 당당하게 말한 직원 있는데 진짜 분위기 싸해짐 ㅠㅜ

목록 스크랩 (0)
댓글 1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리얼베리어🩵 수분장벽✨ 워터리 히알 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336 04.24 17,4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7,83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57,8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3,3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62,7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1,33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2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1,8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3,4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2635 정치 김용 출마 지지선언 의원 명단 50인 .jpg 4 16:52 654
12634 정치 은근슬쩍 빨간 색 안 입으려는 그 당사람들 7 16:20 1,594
12633 정치 경찰, 이 대통령 조폭연루설 제기한 조폭 무고 혐의 수사 1 13:43 505
12632 정치 [속보]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대구시장 불출마 선언 20 12:04 2,645
12631 정치 이재명 대통령 카톡 옴 1 12:03 2,637
12630 정치 정부 '친일파 임선준' 후손 상대 승소…5300만원 환수 38 11:52 1,826
12629 정치 정청래의 요란한 한주.jpg 4 10:29 1,028
12628 정치 김어준 성역화하는 탁현민에게 일침놓는 정민철 29 10:09 2,126
12627 정치 [단독] 이성배, MBC 간판 아나운서→경기도지사 출사표 "정치와 방송 다르지 않죠" (인터뷰) 24 10:06 3,000
12626 정치 공무원들 승진하면 승진턱 쏘지 말고 봉사활동 하라고 델꾸 나와서 하천 청소함 1 09:52 2,129
12625 정치 베트남인 : 미용실갔다가 한국대통령 봄 18 09:39 4,969
12624 정치 [단독] 대검 감찰위, ‘이화영 재판’ 집단퇴정 검사 징계불가 결론…찬반 3대 3 13 08:46 761
12623 정치 [부산일보TV 단독인터뷰] 한동훈, 차기 대권 도전 시사…“북갑서 그 꿈 이룰 것” 2 04.24 244
12622 정치 [단독|팩트체크] 장동혁, JTBC 보도 후 "한명 더 만나"…확인해보니 그 인물도 '차관보급' 아니었다 4 04.24 330
12621 정치 장동혁, 방미 국무부 인사 논란에 "'차관보급' 표기 중 실무상 착오" 4 04.24 509
12620 정치 정청래, 안호영 병문안 “12일 단식했으니, 12일 입원하셔야” 28 04.24 1,112
12619 정치 딱 지네 수준에 맞네 1 04.24 712
12618 정치 여러모로 이런 시대가 진짜 오는구나 싶은 여론조사 결과 634 04.24 73,157
12617 정치 2026년 4월 여야 당대표 행적 정리 7 04.24 681
12616 정치 박지원 의원이 김용 공천 주장하는 이유 1 04.24 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