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를 둘러싸고 팬들의 반응이 엇갈립니다.
하이브 사옥 앞에 슈가의 방탄소년단 탈퇴를 촉구하는 화환이 늘어섰지만 철거되는 일도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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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환 업체 관계자 : 하이브 측에서 나와서 집회 신고가 안 돼 있기 때문에 배송 차량, 저희 기사님들 차를 다 찍어서 그게 과태료를 부과하고 이런 상황이 벌어져서…]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6086?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