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종합] "안티팬 생길 만했다" 간미연, 살해 위협에 전우애로 지켜낸 멤버들('돌싱포맨')
8,396 12
2024.08.14 01:58
8,396 12

 

사진=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사진=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사진=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사진=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돌싱포맨' 간미연이 안티팬에게 살해 위협을 받았던 과거를 떠올렸다.

13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는 1세대 여전사 걸그룹 베이비복스 김이지, 이희진, 심은진, 간미연이 출연했다.베이비복스는 컨츄리꼬꼬와 경합해 음악방송 첫 1위를 차지했다. 심은진은 "이전에도 1위 후보에 올랐지만, 인기 아이돌 H.O.T.와 대결해서 졌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남자 아이돌을 자칫 잘못이기면 안티팬들 난리 난다. 이길 수도 없고 이겨도 다음이 더 걱정이었다. 컨츄리꼬꼬 팬분들은 그러지 않으니까 다행"이라고 회상했다.

 

베이비복스 멤버들은 '킬러(KILLER)' 활동 시절 살해 위협을 받았다. 당시 유명 아이돌(H.O.T.)과의 스캔들로 안티팬들이 격하게 불만을 표현했던 상황. 당시 멤버들 나이는 고작 18살 19살이었다. 살해 협박 받은 당사자인 간미연은 "안티팬들이 생길만했다. 내가 어려서 언니들한테 쓰는 귀여운 말투를 방송에서도 썼다. 옛날 영상을 보니 '미연이가요~' 이러는데 내가 봐도 때려주고 싶더라"고 이야기했다.

 

지금은 웃으면서 이야기하지만, 당시에는 심각한 수준의 테러였다. 심한 욕을 하고 인체에 유해한 오물을 던거나. 피 묻은 편지와 칼날을 보내는 등 위험 수준이 도를 넘었다. 하지만, 이를 계기로 멤버들은 전우애가 생겨 더욱 돈독해졌다고. 특히 불의를 못 참는 이희진은 민속촌 촬영 당시 뒤에서 욕하던 덩치 큰 여학생을 참지 못하고 뒤를 돌아 멱살을 잡았다고 털어놨다. 심은진은 "희진이가 그때만 싸운 게 아니다. 많이 싸웠다"고 폭로했다.

 

김이지는 안티팬 난동으로 중단해야 했던 팬 사인회 일화를 공개했다. 일부러 사인을 받아 멤버 눈앞에서 찢어 뿌리는 행위를 하고, 반응이 없으면 더욱 욕을 하며 결국 끌려 나갔다고.안전상 이유로 중단된 팬 사인회. 심은진은 "뒷문으로 빠져나가 차를 타고 가는데, 신호에 걸렸을 때 안티팬과 마주쳤다. 차를 둘러싸더니 누군가 와이퍼 꺾어서 부수더라"며 차량 테러 경험을 토로, 도를 넘은 팬심에 충격을 안겼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리얼베리어🩵 수분장벽✨ 워터리 히알 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312 04.24 11,3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6,9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54,9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1,2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59,06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2,6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7,5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2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0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1,8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3,4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2623 정치 [부산일보TV 단독인터뷰] 한동훈, 차기 대권 도전 시사…“북갑서 그 꿈 이룰 것” 2 04.24 196
12622 정치 [단독|팩트체크] 장동혁, JTBC 보도 후 "한명 더 만나"…확인해보니 그 인물도 '차관보급' 아니었다 3 04.24 302
12621 정치 장동혁, 방미 국무부 인사 논란에 "'차관보급' 표기 중 실무상 착오" 4 04.24 471
12620 정치 정청래, 안호영 병문안 “12일 단식했으니, 12일 입원하셔야” 27 04.24 1,043
12619 정치 딱 지네 수준에 맞네 1 04.24 684
12618 정치 여러모로 이런 시대가 진짜 오는구나 싶은 여론조사 결과 617 04.24 64,306
12617 정치 2026년 4월 여야 당대표 행적 정리 7 04.24 669
12616 정치 박지원 의원이 김용 공천 주장하는 이유 1 04.24 588
12615 정치 시민연대 “정청래 호남 방문 취소 유감…불공정 경선 해명 촉구” 9 04.24 465
12614 정치 문재인 정부와 조국혁신당을 거쳐 쿠팡 부사장 된 조용우 207 04.24 28,777
12613 정치 국민의힘 지지율 '15%' 쇼크… 서정욱 변호사 “아니다, 이리저리 하면 40%다” 주장 24 04.24 1,489
12612 정치 베트남 전통 의상 입은 김혜경 여사 21 04.24 3,751
12611 정치 국힘 당대표 장동혁이 미국에서 차관보급 인사 만났다고 공개한 뒤통수 사진과, 실제로 만났다는 차관 비서실장 개빈 왁스 씨 ai로 그 사람 맞는지 확인해 보기 1 04.24 1,001
12610 정치 고위험 성범죄자 1대1 전담 관리 확대…전자장치부착법 개정 15 04.24 458
12609 정치 [속보] 靑 "장기보유특별공제 정부 차원서 논의중이나 결정된 것 없다" 4 04.24 656
12608 정치 [청와대 스케치] 李대통령, 베트남 찾아 “국제결혼 1위…사돈의 나라” 70 04.24 1,505
12607 정치 윤석열 명예훼손으로 뉴스타파 기자들 잡으려고 영장에도 없는 거 수색하고 허위공문서 작성한 검찰 12 04.24 1,177
12606 정치 "9주 동안 세 아들 얼굴 보지도 못했다" 호소한 정유라…교도소 측 "자녀 접견 가능해" 15 04.24 1,565
12605 정치 [속보] 李 "'대장동 이슈' 한국신문상 수상, 이제라도 수상 취소·반납하는게 마땅하지 않을까요?" 46 04.24 2,059
12604 정치 조국 대표의 ‘평택군 · KTX 정차’ 발언의 무게 15 04.24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