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midnightin82/status/1822990827058262207
<19.99>라는 새 앨범으로 컴백하는 보넥도의 앨범 주제가 이미 밀레니엄 신드롬인 게 아니냐는 궁예가 있었는데
오늘 뜬 트레일러로 그 모티브를 가져온 게 확실시됨
1999년 : 세기말 Y2K 밀레니엄 버그
19.99살 : 성인되기 직전의 나이, 19세의 마지막을 달리는 보넥도 막내 운학
1999년이 2000년이 되는 밀레니엄 세기로 넘어가는 것처럼 첫사랑 3부작을 끝내고 새로운 챕터로 향하는 보넥도의 새로운 ‘시작’과 동시에 마지막 열 아홉의 ‘작별’ 이 두 가지의 의미가 모두 내포되어 있다고 궁예 중
https://youtu.be/FHGt1es_Z2k?si=aux8tL7Ra1eI9MSf
내용 흥미로워서 풀버전 보는 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