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1학년 첫 수업을 받은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폭풍 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12일 벤틀리는 개인 계정에 "굿모닝 ^^ 1학년이 된 첫날~ 오늘도 일찍 일어나서 학교 등교. 오랜만에 학교에 가니 너무 신나고 기대되고 1p class 친구들아 앞으로 잘 지내보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https://www.xportsnews.com/article/1892607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1학년 첫 수업을 받은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폭풍 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12일 벤틀리는 개인 계정에 "굿모닝 ^^ 1학년이 된 첫날~ 오늘도 일찍 일어나서 학교 등교. 오랜만에 학교에 가니 너무 신나고 기대되고 1p class 친구들아 앞으로 잘 지내보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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