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소미 “고창석 삼촌 父친구 정말 친해, 딸과 동갑내기 어릴 때 자주 만나”(12시엔)
2,903 5
2024.08.13 13:14
2,903 5
aFHYUp

가수 전소미가 배우 고창석과의 인연을 설명했다.


8월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 '주터뷰' 코너에는 가수 전소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주현영은 "고창석 배우님과 지난번에 챌린지 정말 잘 봤다. 어떻게 그렇게 친한 거냐?"고 물었다. 이에 전소미는 "고창석 삼촌과 어릴 때부터 만났다. 아버지 친구분이라 정말 친하다"고 답했다.


이어 전소미는 "창석 삼촌 딸도 저랑 동갑내기 친구라 어릴 때부터 만나서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전소미는 "창석 삼촌이 '패스트 포워드' 안무도 다 외워 오셔서 감사했다"고 고마워했다.



앞서 지난해 8월 전소미는 고창석과 '패스트 포워드' 챌린지를 깜짝 공개했다. 고창석은 고난도의 안무를 자기만의 색깔로 소화해 화제를 모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885549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미샤🧡]건성러가 사랑하는 겨울 필수템, 미샤 겨울 스테디셀러 비폴렌 체험단 이벤트 616 10.23 30,44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238,23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982,6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045,65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405,97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24,2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07,7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4 20.05.17 4,608,02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0 20.04.30 5,057,8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788,46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293 기사/뉴스 이홍기 심경 '논란'…'성매매 의혹' 최민환 감싸나? '버닝썬'은 칼손절 했는데 [엑's 이슈] 21:37 124
314292 기사/뉴스 국감 하이브 보고서 JYP 걸그룹 관련 내용 48 21:23 2,974
314291 기사/뉴스 BTS 제이홉, '10주기' 故 신해철 위한 특급 의리..트리뷰트 콘서트 VCR 깜짝 등장 21:22 361
314290 기사/뉴스 '삼시세끼' 차유손 조합 다시 뭉쳤다! 손호준·차승원, 유해진 만나러 청주로! 20 20:50 2,869
314289 기사/뉴스 90대 노모 멱살 잡고 때린 아들…엄마는 "밥 줘야" 끝까지 자식 걱정 31 20:44 1,892
314288 기사/뉴스 독일인 60% "이스라엘 무기 지원 반대" 9 20:36 552
314287 기사/뉴스 "다중인격 발현된 것" 지인 살해한 50대, 징역 20년 3 20:27 879
314286 기사/뉴스 8000억 벌었는데 법인세는 36억…국세청, 넷플릭스 세무조사 5 20:17 925
314285 기사/뉴스 한국매니지먼트연합 "피프티피프티 전 멤버 3인 활동재개 시도, 매우 유감" (전문) 11 20:16 2,582
314284 기사/뉴스 주형환 "아직 출산율 구조적 반등 아냐..사회인식 개선 필요" 1 20:09 614
314283 기사/뉴스 “한국 정부, 어떤 연락 없었다”···이태원참사 호주 유가족 특조위 첫 진정 4 20:04 818
314282 기사/뉴스 K팝 업계 1위지만 SM 견제로 바쁘다…하이브의 내부 문건 자충수 [D:이슈] 16 20:02 1,408
314281 기사/뉴스 찰스3세 英국왕 "과거 노예무역 반성 필요하지만 과거는 바꿀 수 없어" 12 20:00 1,348
314280 기사/뉴스 “김건희 수익, 23억 아니”라는 대통령실…법원 판단도 팩트도 왜곡 13 19:51 675
314279 기사/뉴스 박신혜, 피 흘리며 실신…"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위기"(지옥판사) 3 19:50 1,320
314278 기사/뉴스 체포된 40대女 수배자, 순찰차 뒷자리서 살충제 음료 마셔 병원행 2 19:49 868
314277 기사/뉴스 '대장균 버거' 맥도널드 사태에…KFC·버거킹도 "양파 빼" 1 19:46 1,489
314276 기사/뉴스 이태원 참사 유족 단체, 31일까지 뉴스 댓글 중단 요청 9 19:44 1,332
314275 기사/뉴스 '의료공백 땜질' 건보재정 2조에 추가 투입…재난기금까지 8 19:44 431
314274 기사/뉴스 한밤중 도로 누워있는 주취자 밟고 지나간 차량 운전자 무죄 12 19:42 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