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시’ 출신 임현주, 최지우·전소민과 한솥밥[공식]
2,788 0
2024.08.13 12:22
2,788 0
lapvuH

배우 임현주가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 12일 “임현주와 동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그녀는 드라마, 연극 등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자신만의 이미지를 구축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지하겠다”고 전했다.



임현주는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 2’를 통해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기시작, 다양한 분야에서 그 존재감을 나타냈으며 연기자로 변신하여 ‘오늘부터 엔진 ON’ ‘미스터 LEE’ ‘백수세끼’ 등에서 배우로서의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하며 필모그래피를 탄탄히 쌓아왔다.


특히 최근에는 연극 ‘임대 아파트’에 출연하며, 드라마 뿐만 아니라 연극까지 연기의 폭을 넓히며 대중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는 매니지먼트와 콘텐츠 투자, 제작 유통등 여러 분야의 문화 콘텐츠 사업을 포괄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이번 배우 임현주와의 전속계약을 통해서 어떠한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감이 커진다.


한편 임현주가 전속계약을 체결한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최지우, 김혜옥, 전소민 등이 소속되어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0981619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마몽드 어메이징 딥 민트 클렌징밤 체험단 이벤트🌱 539 10.23 28,84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238,23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982,6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044,70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404,6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24,2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07,7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4 20.05.17 4,606,9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0 20.04.30 5,057,8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788,46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290 기사/뉴스 '삼시세끼' 차유손 조합 다시 뭉쳤다! 손호준·차승원, 유해진 만나러 청주로! 20:50 184
314289 기사/뉴스 90대 노모 멱살 잡고 때린 아들…엄마는 "밥 줘야" 끝까지 자식 걱정 6 20:44 548
314288 기사/뉴스 독일인 60% "이스라엘 무기 지원 반대" 7 20:36 319
314287 기사/뉴스 "다중인격 발현된 것" 지인 살해한 50대, 징역 20년 3 20:27 546
314286 기사/뉴스 8000억 벌었는데 법인세는 36억…국세청, 넷플릭스 세무조사 5 20:17 656
314285 기사/뉴스 한국매니지먼트연합 "피프티피프티 전 멤버 3인 활동재개 시도, 매우 유감" (전문) 10 20:16 1,974
314284 기사/뉴스 주형환 "아직 출산율 구조적 반등 아냐..사회인식 개선 필요" 1 20:09 465
314283 기사/뉴스 “한국 정부, 어떤 연락 없었다”···이태원참사 호주 유가족 특조위 첫 진정 2 20:04 666
314282 기사/뉴스 K팝 업계 1위지만 SM 견제로 바쁘다…하이브의 내부 문건 자충수 [D:이슈] 16 20:02 1,203
314281 기사/뉴스 찰스3세 英국왕 "과거 노예무역 반성 필요하지만 과거는 바꿀 수 없어" 12 20:00 1,084
314280 기사/뉴스 “김건희 수익, 23억 아니”라는 대통령실…법원 판단도 팩트도 왜곡 13 19:51 583
314279 기사/뉴스 박신혜, 피 흘리며 실신…"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위기"(지옥판사) 2 19:50 1,163
314278 기사/뉴스 체포된 40대女 수배자, 순찰차 뒷자리서 살충제 음료 마셔 병원행 1 19:49 769
314277 기사/뉴스 '대장균 버거' 맥도널드 사태에…KFC·버거킹도 "양파 빼" 1 19:46 1,350
314276 기사/뉴스 이태원 참사 유족 단체, 31일까지 뉴스 댓글 중단 요청 9 19:44 1,252
314275 기사/뉴스 '의료공백 땜질' 건보재정 2조에 추가 투입…재난기금까지 7 19:44 394
314274 기사/뉴스 한밤중 도로 누워있는 주취자 밟고 지나간 차량 운전자 무죄 12 19:42 1,296
314273 기사/뉴스 故 김수미 애증의 유작 '친정엄마'..."스태프 임금체불 규모 4억 원" 7 19:38 3,025
314272 기사/뉴스 넷플릭스 코리아 대표 국감 증인 불출석…"韓 사업 관여 안해" 19:13 698
314271 기사/뉴스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침입' 외국인 남성…대구서 긴급체포 6 19:11 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