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쿠팡 택배기사, 내년부터 주5일 근무한다
4,204 8
2024.08.13 11:43
4,204 8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가 전문 배송업체 소속 택배기사를 대상으로 내년부터 '격주 주 5일 배송제'와 '의무 휴무제'를 전격 도입한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주 5일 배송제는 야간작업자, 의무 휴무제는 주간 작업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주 5일 배송제가 도입되면 야간작업 택배기사는 2주에 한 번은 주 5일만 배송 업무를 하게 됩니다.

 

또한, 주간 작업 택배기사는 반기별로 최소 1회 이상, 연간 최소 2회 이상 일주일 중 이틀을 쉴 수 있는 '의무 휴무제'가 도입됩니다.

 

CLS에 따르면 택배업계 최초로 주 5일 근무제를 도입한 이래 현재에도 30~40%가량이 주5일 이하로 배송하고 있습니다.

 

CLS는 구체적인 시행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중 각 전문 배송업체와 충분히 협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397290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AHC♥] 나야, 8년 연속 1등 AHC✨ 턱부터 눈가 피부까지 끌올! 리프팅 프로샷 ‘T괄사 아이크림’ 체험 이벤트 499 10.23 29,08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238,23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982,6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044,70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404,6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24,2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07,7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4 20.05.17 4,606,9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0 20.04.30 5,057,8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788,46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288 기사/뉴스 독일인 60% "이스라엘 무기 지원 반대" 3 20:36 208
314287 기사/뉴스 "다중인격 발현된 것" 지인 살해한 50대, 징역 20년 3 20:27 450
314286 기사/뉴스 8000억 벌었는데 법인세는 36억…국세청, 넷플릭스 세무조사 5 20:17 588
314285 기사/뉴스 한국매니지먼트연합 "피프티피프티 전 멤버 3인 활동재개 시도, 매우 유감" (전문) 10 20:16 1,764
314284 기사/뉴스 주형환 "아직 출산율 구조적 반등 아냐..사회인식 개선 필요" 1 20:09 428
314283 기사/뉴스 “한국 정부, 어떤 연락 없었다”···이태원참사 호주 유가족 특조위 첫 진정 2 20:04 629
314282 기사/뉴스 K팝 업계 1위지만 SM 견제로 바쁘다…하이브의 내부 문건 자충수 [D:이슈] 16 20:02 1,118
314281 기사/뉴스 찰스3세 英국왕 "과거 노예무역 반성 필요하지만 과거는 바꿀 수 없어" 11 20:00 1,033
314280 기사/뉴스 “김건희 수익, 23억 아니”라는 대통령실…법원 판단도 팩트도 왜곡 13 19:51 555
314279 기사/뉴스 박신혜, 피 흘리며 실신…"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위기"(지옥판사) 2 19:50 1,143
314278 기사/뉴스 체포된 40대女 수배자, 순찰차 뒷자리서 살충제 음료 마셔 병원행 1 19:49 744
314277 기사/뉴스 '대장균 버거' 맥도널드 사태에…KFC·버거킹도 "양파 빼" 1 19:46 1,284
314276 기사/뉴스 이태원 참사 유족 단체, 31일까지 뉴스 댓글 중단 요청 9 19:44 1,215
314275 기사/뉴스 '의료공백 땜질' 건보재정 2조에 추가 투입…재난기금까지 7 19:44 376
314274 기사/뉴스 한밤중 도로 누워있는 주취자 밟고 지나간 차량 운전자 무죄 12 19:42 1,296
314273 기사/뉴스 故 김수미 애증의 유작 '친정엄마'..."스태프 임금체불 규모 4억 원" 7 19:38 2,910
314272 기사/뉴스 넷플릭스 코리아 대표 국감 증인 불출석…"韓 사업 관여 안해" 19:13 693
314271 기사/뉴스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침입' 외국인 남성…대구서 긴급체포 6 19:11 851
314270 기사/뉴스 사실혼 여성 외도에 격분…사망 이르게 한 60대 6 19:11 1,105
314269 기사/뉴스 '23억 수익' 사실 아니라는 대통령실…법원 판단은 달랐다 1 19:08 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