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슈가의 음주운전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다.
음주운전을 한 슈가를 두둔하는 것도 모자라 다른 K팝 아티스트들을 희생양으로 삼는 몹쓸 기행이 벌어지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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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잘못을 한 건 슈가인데 애먼 블랙핑크와 세븐틴이 공격을 당하는 기묘한 그림이 그려지며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슈가는 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만취 태로 전동스쿠터를 운전한 혐의로 입건됐다. 경찰은 슈가의 동선 파악을 마쳤으며, 조만간 그를 불러 정확한 음주량과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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