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부승관, 슈가 음주운전에 불똥…'음주 경고문' 남겼다가 악플 테러 [SC이슈]
41,497 486
2024.08.13 08:52
41,497 486
OexGQI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세븐틴 부승관이 맥주 광고의 일환으로 음주 경고문을 남겼다가 슈가의 팬들에게 악플 테러를 당했다.


부승관은 최근 자신의 계정에 "모두 함께 올림픽 즐기고 있나요? 대한민국 선수들 마지막까지 파이팅! 우리 대한민국 선수들 응원 영상 만들어봐요"라며 맥주 광고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부승관은 댓글로 "경고: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뭐든 조금만 적당히"라는 음주 경고문을 남겼다. 

주류 광고 시 경고문구는 의무적으로 표기해야 한다. 하지만 일부 방탄소년단 해외 팬덤은 해당 문구가 현재 음주운전 논란을 일으킨 슈가를 저격한 것이 아니냐며 억지를 부렸다.


YKvuny

팬들은 "윤기(슈가 본명)에게 사과해", "잘난 척하지마" 등의 악플을 남겼고, 몇몇은 부승관의 절친이었던 故 문빈까지 언급하며 선 넘은 악플을 남겼다. 이에 세븐틴의 팬들은 '선플'을 남기며 부승관의 SNS 계정을 정화시키고 있지만 악플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https://naver.me/xzxFLGUw

목록 스크랩 (0)
댓글 48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마몽드 어메이징 딥 민트 클렌징밤 체험단 이벤트🌱 534 10.23 28,31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236,2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982,05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041,84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40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22,7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07,7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4 20.05.17 4,604,7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0 20.04.30 5,057,09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786,9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36467 이슈 방금 새로 뜬 박보영 맥심 커피 광고 19:14 225
2536466 이슈 [KBO PS] KS3 선취점을 만드는 삼성 이성규의 솔로홈런 (3회말 0:1) 19:14 64
2536465 이슈 [KBO] 삼성 이성규 선취 홈런 (삼성라이온즈파크 코시 1호 홈런) 3 19:14 132
2536464 이슈 박세미(가 남들) 알고리즘 (뒤져본다) | 알껴리즘 티저 19:13 80
2536463 기사/뉴스 넷플릭스 코리아 대표 국감 증인 불출석…"韓 사업 관여 안해" 19:13 154
2536462 이슈 프로듀스48 출연/전 AKB48 사토 미나미 성우 데뷔 발표 2 19:12 334
2536461 기사/뉴스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침입' 외국인 남성…대구서 긴급체포 1 19:11 126
2536460 기사/뉴스 사실혼 여성 외도에 격분…사망 이르게 한 60대 1 19:11 163
2536459 이슈 미야오 나린 인스타그램 업로드 19:11 164
2536458 이슈 웃는 자가 일류다. 신류진은 일류다.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EP.33 #이영지 #류진 4 19:10 179
2536457 유머 일본어 몰라도 X된게 느껴짐..jpg 20 19:09 1,852
2536456 기사/뉴스 '23억 수익' 사실 아니라는 대통령실…법원 판단은 달랐다 19:08 210
2536455 기사/뉴스 ‘JMS 성범죄 증거인멸 가담 의혹’ 경찰관 직위해제 19:08 152
2536454 이슈 배우 故 김수미 선생님이 잠든 6살 딸에게 새끼 손가락 걸고 했던 맹세 3 19:06 1,433
2536453 기사/뉴스 [단독] 노인 돈 손댄 농협은행 직원, 도박자금으로 썼다 8 19:06 717
2536452 이슈 미야오 가원 x 나린 쇼츠 tag them 🤣 19:06 73
2536451 이슈 덱스의 냉터뷰 안은진편 인급동 2위기념 셀카 업로드 14 19:05 713
2536450 기사/뉴스 이태원참사 잊은 ‘명품행사’… 비좁은 도로에 인파 몰려 ‘아찔’ 1 19:04 522
2536449 정보 로제 브루노마스 APT. 멜론 1시간 이용자수 다시 또 피크 86,594 📈 4 19:04 383
2536448 이슈 드라마 <페이스 미>를 꼭 봐야 되는 이유?! “지현이 나오니까요😆” 1 19:03 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