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공장에서 자라가 다 죽어있자 김정은이 간부들을 불러 욕을 하며 화를 냈는데
공장 지배인이 "전기도 물도 사료도 없습니다."라고 하자
김정은은 갑자기 화가 나서 "이 새끼는 살아있을 자격이 없어!!" 라며 끌고가서 총살시켜버렸다.
아마 저때 올바른 대처가
바로 머리 조아리면서 " 제가 역량이 부족해 수령님의 요구를 못따라갔습니다.. " 라고 했어야 그나마 목숨이라도 살았을꺼라고..
바로 머리 조아리면서 " 제가 역량이 부족해 수령님의 요구를 못따라갔습니다.. " 라고 했어야 그나마 목숨이라도 살았을꺼라고..
얘는 다 이해가 안되긴 하지만 이건 정말 레전드임 공장지배인이 뭘 할수 있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