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두자매 김희진X윤서령 "영탁 선배, '해줘 뽀뽀뽀' 애교 시범 보여줬다"
2,063 0
2024.08.12 15:40
2,063 0
uZVHSX



그룹 두자매(김희진 윤서령)가 팔색조 매력을 뿜어냈다.


두자매는 12일 오후 1시 방송된 TBN 한국교통방송 '김효진, 양상국의 12시에 만나요'(이하 '12시에 만나요')에 출연해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여기에 두자매는 '사랑은 마끼아또' 녹음 당시 에피소드를 공개, "영탁 선배님이 직접 디렉팅을 봐주셨다. '해줘 뽀뽀뽀'라는 가사가 있는데, 영탁 선배님이 직접 애교와 함께 시범을 보여주시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송가인 언니가 무명일 때 코러스를 했었다. 듣자마자 너무 잘해서 고개가 돌아갔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윤서령은 데뷔 전 경기민요를 했었다고 밝히며 즉석에서 한 소절을 선사, 팔색조 매력을 보여줬다.


(출처:https://www.newsculture.press/news/articleView.html?idxno=552777)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미샤🧡]건성러가 사랑하는 겨울 필수템, 미샤 겨울 스테디셀러 비폴렌 체험단 이벤트 599 10.23 27,59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231,3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976,4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035,30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400,3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17,34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05,9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4 20.05.17 4,602,2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0 20.04.30 5,056,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783,75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36158 이슈 처음으로 밀접도를 만땅으로 채워서 데코피크민이 되었는데.. 14:01 20
2536157 유머 김루이🐦 신곡발표(무슨 노랜지 맞춰보세요) 14:00 64
2536156 유머 의외로 그래미보다 1위하기 힘든곳 9 13:59 524
2536155 이슈 오늘자 출국하는 정용화 13:59 259
2536154 이슈 Lady Gaga 레이디 가가 정규 7집 첫 싱글 Disease 공개 13:58 83
2536153 기사/뉴스 [속보] 배우 김수미 별세..향년 75세 13:57 489
2536152 이슈 귀가하는 전여친 가족을 차례대로…치정이 부른 잔혹 살인[뉴스속오늘] 10 13:55 758
2536151 유머 엄마한테 굉장히 미안한거 43 13:53 2,720
2536150 기사/뉴스 허위 초과근무로 1,700만 원…전기까지 훔친 공무원 4 13:50 652
2536149 이슈 안정환 이혜원 웨딩 & 리마인드 웨딩 10 13:50 3,097
2536148 이슈 장원영 X 로라로라 24 겨울 컬렉션 화보.jpg 19 13:50 856
2536147 유머 양말이 없을 때 가끔 이용하세요 14 13:49 1,986
2536146 이슈 있지(ITZY) 더블 타이틀 "Imaginary Friend" M/V Teaser 2 6 13:48 526
2536145 이슈 악플을 보고 강동원이 한 생각.. 19 13:47 2,520
2536144 기사/뉴스 위조 서류에 뻥 뚫린 입국장…불법 체류자 무더기 검거 1 13:46 573
2536143 기사/뉴스 유인촌 "음원사재기 있다고 본다"…김승수 "문체부가 더 관심 둬야" 7 13:45 987
2536142 이슈 수지의 최애 라면.jpg 27 13:45 2,935
2536141 기사/뉴스 "유행처럼 번졌다"...촉법소년들, 오토바이 훔치고 '하이파이브' 4 13:45 357
2536140 이슈 담당부서가 현수막을 안짜왔을때 29 13:43 3,204
2536139 유머 나 작년에 담배 끊고 비눗방울 시작했다던 앤데..jpg 14 13:43 3,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