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피프티 피프티 떠난 3인, 분쟁 중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계약 [공식]
52,256 359
2024.08.12 09:54
52,256 359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최근 산하 레이블 법인 메시브이엔씨(MASSIVE E&C)를 설립하고 아이돌 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전 멤버 3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8월 12일 밝혔다.

새나(SAENA), 아란(ARAN), 시오(SIO)는 아이오케이컴퍼니 산하 메시브이엔씨 소속 새 아이돌 그룹으로서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피프티 피프티는 지난해 발매된 Cupid(큐피드)가 미국 빌보드 ‘핫100’17위, 빌보드 ‘글로벌200’8위,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5위 등 괄목할만한 기록을 달성하는 등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멤버 새나는 큐피드의 포인트 안무를 직접 창작해 ‘틱톡 댄스 챌린지 열풍’을 이끌었으며 아란과 시오는 독보적인 음색과 보컬 실력을 토대로 타이틀곡의 국내 흥행은 물론 큐피드 트윈 버전(Twin Ver.)의 글로벌 흥행까지 연이어 성공시켰다.

아이오케이는 이번 계약을 기점으로 국내외 음악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견고히 하는 한편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주요 플레이어로서 자리를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아이오케이컴퍼니 관계자는 “실력과 열정을 갖춘 멤버들이 세계 무대에서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세계시장에서 큐피드라는 성공 사례를 만들어낸 주역들과 함께 또다른 성공 신화를 새롭게 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오케이컴퍼니는 매니지먼트, 영화?드라마 등 콘텐츠 제작, 뉴미디어, 아카데미 등K콘텐츠 전분야를 아우르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현재 조인성, 고현정, 신혜선, 문채원, 김하늘, 채종협 등 국내 유명 배우와 가수들이 소속돼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884979

목록 스크랩 (0)
댓글 35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타입넘버 X 더쿠 🌟] 미리 만나는 손안의 크리스마스, <타입넘버 핸드크림 홀리데이 에디션> 체험 이벤트 462 11.01 38,83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432,3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182,5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320,15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680,8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3 21.08.23 5,118,1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106,7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7 20.05.17 4,692,4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155,61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894,8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444 기사/뉴스 최태원 "삼성, 더 좋은 성과 낼 것…AI는 비용이 관건" 16:06 281
315443 기사/뉴스 “사무실 나가기 두려워”…영주시청 50女 공무원 숨져 21 16:04 2,156
315442 기사/뉴스 [르포] 이것이 하이브의 '디테일'···논란 속에서도 주목받는 용산 사옥 90 15:53 6,015
315441 기사/뉴스 단독]율희, 더는 안 참는다…최민환에 양육권·위자료 청구 소송 214 15:52 15,112
315440 기사/뉴스 "전쟁 난 줄 알았다"…반값 사재기에 대형마트 '초토화' 5 15:39 2,407
315439 기사/뉴스 사회 공헌 활동 빛났다...기업들 점자 표시 '확산' 1 15:38 386
315438 기사/뉴스 “쌀쌀한데 국밥 한 그릇?”...'이렇게' 먹으면 건강 해친다 20 15:36 2,131
315437 기사/뉴스 북한강 '훼손 시신' 유기 범인은 영관급 장교…"말다툼 중 격분"(종합) 14 15:32 1,892
315436 기사/뉴스 모습 드러낸 ‘북한강 토막살해’ 군 장교…“피해자는 여군무원” 16 15:31 2,444
315435 기사/뉴스 백종원 더본코리아는 왜 우리사주 청약 흥행에 실패했나 12 15:25 3,800
315434 기사/뉴스 "이세영 정통 멜로, 통했다"...'사랑 후에~', 시청량 783% 폭등 27 15:24 1,415
315433 기사/뉴스 [단독] KBS 박장범, 아들 ‘위장전입’…“길 안 건너게 하려고” 7 15:22 1,739
315432 기사/뉴스 프라다, 새로운 앰버서더로 변우석 임명 29 15:21 1,571
315431 기사/뉴스 [ESG] 오뚜기, 점자 표기로 접근성 강화…컵라면·볶음면 등 131종 확대 4 15:20 539
315430 기사/뉴스 엄마 변에 우유 섞은 '대변 밀크셰이크' 아기에게 좋다 28 15:19 2,736
315429 기사/뉴스 사법 체계 불신 현상 반영된 ‘지옥판사’ 인기 6 15:17 933
315428 기사/뉴스 '불법 영업 고백' 유비빔, 결국 '유퀴즈'서 못본다 "통편집"[공식입장] 22 15:06 2,085
315427 기사/뉴스 지드래곤, 하다 하다 지압 슬리퍼까지 유행시키네…진정한 트렌드 세터 15 15:05 2,702
315426 기사/뉴스 박명수 “2살 어린 박진영 부담스러워, 성공한 CEO 어렵다” 고백 (라디오쇼) 2 14:59 723
315425 기사/뉴스 기안84, 뉴욕 마라톤 완주 성공…'나혼산' 측 "방송서 공개" [공식입장] 17 14:46 2,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