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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목에서 피 맛 날 정도" 프로미스나인, 오늘(12일) 1년 2개월 만 컴백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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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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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세 번째 싱글 앨범 ‘Supersonic’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지?


노지선 : 우리의 청량한 스타일을 충족하면서도 더욱 강렬해진 에너지를 보여주고 싶습니다. 색다른 가창과 안무 스타일을 소화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생각해요.

이서연 : 중독성 강한 훅! 그에 걸맞은 중독성 있는 포인트 안무와 뜨거운 태양 같은 강렬하고 시원시원한 가창력을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백지헌 : 기존의 보여드린 시원함과는 또 다른 새로운 여름을 제시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에너지가 느껴질 수 있도록 노력했어요.

Q. 특히 중점을 두고 신경 쓴 부분은?

이새롬 : 이번 안무를 준비하면서 멤버들끼리 ‘평소보다 더 힘들 수 있지만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보자’라는 다짐을 주고받았어요. 모두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갔기에 안무를 그대로 완성시킬 수 있었어요.

송하영 : 어느 때보다 운동을 열심히 했습니다. 템포가 빠른데다 고난도 안무를 소화하려면 체력이 중요했고, 무대에서 보이는 에너지를 키우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박지원 : 강렬한 비트 위에 시원한 보컬이 드러날 수 있게 녹음에 신경을 썼습니다. 멤버들끼리 ‘목에서 피 맛이 난다’라고 우스갯소리를 할 정도로 정말 연습을 열심히 했답니다.(웃음)



↓전문은 기사 링크에서↓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135274



https://youtu.be/l44su6UIa8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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