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목에서 피 맛 날 정도" 프로미스나인, 오늘(12일) 1년 2개월 만 컴백 [일문일답]
1,987 2
2024.08.12 09:38
1,987 2

wVRNFr


Q. 세 번째 싱글 앨범 ‘Supersonic’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지?


노지선 : 우리의 청량한 스타일을 충족하면서도 더욱 강렬해진 에너지를 보여주고 싶습니다. 색다른 가창과 안무 스타일을 소화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생각해요.

이서연 : 중독성 강한 훅! 그에 걸맞은 중독성 있는 포인트 안무와 뜨거운 태양 같은 강렬하고 시원시원한 가창력을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백지헌 : 기존의 보여드린 시원함과는 또 다른 새로운 여름을 제시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에너지가 느껴질 수 있도록 노력했어요.

Q. 특히 중점을 두고 신경 쓴 부분은?

이새롬 : 이번 안무를 준비하면서 멤버들끼리 ‘평소보다 더 힘들 수 있지만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보자’라는 다짐을 주고받았어요. 모두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갔기에 안무를 그대로 완성시킬 수 있었어요.

송하영 : 어느 때보다 운동을 열심히 했습니다. 템포가 빠른데다 고난도 안무를 소화하려면 체력이 중요했고, 무대에서 보이는 에너지를 키우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박지원 : 강렬한 비트 위에 시원한 보컬이 드러날 수 있게 녹음에 신경을 썼습니다. 멤버들끼리 ‘목에서 피 맛이 난다’라고 우스갯소리를 할 정도로 정말 연습을 열심히 했답니다.(웃음)



↓전문은 기사 링크에서↓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135274



https://youtu.be/l44su6UIa8Y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후 x 더쿠] 홀리데이에도 더쿠에 찾아온 더후, 덬들의 연말은 선물의 여왕 '더후'와 함께🎁(10/24~10/26) 566 10.24 19,31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231,3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977,40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036,45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400,3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17,34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05,9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4 20.05.17 4,602,2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0 20.04.30 5,056,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783,75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196 기사/뉴스 82메이저, ‘혀끝’ MV 퍼포먼스 버전 공개 1 14:10 141
314195 기사/뉴스 한밤중 도로 누워있는 주취자 밟고 지나간 차량 운전자 무죄 11 14:09 825
314194 기사/뉴스 [속보] 배우 김수미 별세..향년 75세 8 13:57 1,349
314193 기사/뉴스 허위 초과근무로 1,700만 원…전기까지 훔친 공무원 8 13:50 1,132
314192 기사/뉴스 위조 서류에 뻥 뚫린 입국장…불법 체류자 무더기 검거 2 13:46 823
314191 기사/뉴스 유인촌 "음원사재기 있다고 본다"…김승수 "문체부가 더 관심 둬야" 8 13:45 1,259
314190 기사/뉴스 "유행처럼 번졌다"...촉법소년들, 오토바이 훔치고 '하이파이브' 5 13:45 499
314189 기사/뉴스 8년간 소변 못 본 30대 여성, 어떤 질환이길래? 9 13:38 3,018
314188 기사/뉴스 [단독]"술 취해 돈 꽂아"…경찰, 최민환 '성매매 혐의' 내사 착수 19 13:36 3,455
314187 기사/뉴스 [단독]“파병 북한군엔 포병-다연장로켓시스템 운용 부대 포함” 5 13:35 470
314186 기사/뉴스 무거운 이불, 몰랐던 ‘건강 효과’ 42 13:34 4,833
314185 기사/뉴스 ‘독도의 날’ 관련 홍보물 0건…“해수부, 독도 잊었나” [2024 국감] 6 13:27 405
314184 기사/뉴스 '독도 지우기' 논란 지하철역 독도 조형물, 복원…영상 대체도 25 13:15 1,589
314183 기사/뉴스 [단독]'업소 논란' 최민환 대만 체류중..가오슝 공연 일단 강행 28 13:03 3,813
314182 기사/뉴스 "무속인 천벌 받을 것" 김수미 별세 후 썸네일 바꿨다 '역풍' 12 13:00 6,153
314181 기사/뉴스 하이브의 타사 아이돌 품평 문서, 업계서도 "필요 이상으로 자극적" [D:이슈] 202 12:50 17,743
314180 기사/뉴스 '여친 던지기 게임'…척추 골절시키고 '잠수이별'한 남성 14 12:42 2,008
314179 기사/뉴스 '정명석·경찰 유착' 사실이었나…'여신도 성폭행' 증거인멸 관여한 현직 경찰 간부 14 12:39 1,165
314178 기사/뉴스 뱃살 빼기가 가장 어렵다? 비만 명의의 답은 "거짓말" 45 12:35 5,143
314177 기사/뉴스 美 맥도날드 "대장균 햄버거 원인은 양파"…피자헛, KFC, 버거킹도 양파 빼 17 12:34 2,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