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목에서 피 맛 날 정도" 프로미스나인, 오늘(12일) 1년 2개월 만 컴백 [일문일답]
2,131 2
2024.08.12 09:38
2,131 2

wVRNFr


Q. 세 번째 싱글 앨범 ‘Supersonic’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지?


노지선 : 우리의 청량한 스타일을 충족하면서도 더욱 강렬해진 에너지를 보여주고 싶습니다. 색다른 가창과 안무 스타일을 소화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생각해요.

이서연 : 중독성 강한 훅! 그에 걸맞은 중독성 있는 포인트 안무와 뜨거운 태양 같은 강렬하고 시원시원한 가창력을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백지헌 : 기존의 보여드린 시원함과는 또 다른 새로운 여름을 제시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에너지가 느껴질 수 있도록 노력했어요.

Q. 특히 중점을 두고 신경 쓴 부분은?

이새롬 : 이번 안무를 준비하면서 멤버들끼리 ‘평소보다 더 힘들 수 있지만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보자’라는 다짐을 주고받았어요. 모두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갔기에 안무를 그대로 완성시킬 수 있었어요.

송하영 : 어느 때보다 운동을 열심히 했습니다. 템포가 빠른데다 고난도 안무를 소화하려면 체력이 중요했고, 무대에서 보이는 에너지를 키우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박지원 : 강렬한 비트 위에 시원한 보컬이 드러날 수 있게 녹음에 신경을 썼습니다. 멤버들끼리 ‘목에서 피 맛이 난다’라고 우스갯소리를 할 정도로 정말 연습을 열심히 했답니다.(웃음)



↓전문은 기사 링크에서↓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135274



https://youtu.be/l44su6UIa8Y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열혈사제2 X 더쿠] ★WE ARE BACK★ 다시 돌아온 SBS 열혈사제2의 신도명을 지어주소서 105 00:05 10,70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432,3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182,5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320,15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680,8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3 21.08.23 5,118,1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106,7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7 20.05.17 4,692,4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155,61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894,8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444 기사/뉴스 최태원 "삼성, 더 좋은 성과 낼 것…AI는 비용이 관건" 16:06 150
315443 기사/뉴스 “사무실 나가기 두려워”…영주시청 50女 공무원 숨져 11 16:04 1,311
315442 기사/뉴스 [르포] 이것이 하이브의 '디테일'···논란 속에서도 주목받는 용산 사옥 56 15:53 2,581
315441 기사/뉴스 단독]율희, 더는 안 참는다…최민환에 양육권·위자료 청구 소송 181 15:52 12,209
315440 기사/뉴스 "전쟁 난 줄 알았다"…반값 사재기에 대형마트 '초토화' 5 15:39 2,214
315439 기사/뉴스 사회 공헌 활동 빛났다...기업들 점자 표시 '확산' 1 15:38 346
315438 기사/뉴스 “쌀쌀한데 국밥 한 그릇?”...'이렇게' 먹으면 건강 해친다 20 15:36 1,946
315437 기사/뉴스 북한강 '훼손 시신' 유기 범인은 영관급 장교…"말다툼 중 격분"(종합) 13 15:32 1,779
315436 기사/뉴스 모습 드러낸 ‘북한강 토막살해’ 군 장교…“피해자는 여군무원” 16 15:31 2,352
315435 기사/뉴스 백종원 더본코리아는 왜 우리사주 청약 흥행에 실패했나 11 15:25 3,654
315434 기사/뉴스 "이세영 정통 멜로, 통했다"...'사랑 후에~', 시청량 783% 폭등 26 15:24 1,402
315433 기사/뉴스 [단독] KBS 박장범, 아들 ‘위장전입’…“길 안 건너게 하려고” 7 15:22 1,677
315432 기사/뉴스 프라다, 새로운 앰버서더로 변우석 임명 28 15:21 1,489
315431 기사/뉴스 [ESG] 오뚜기, 점자 표기로 접근성 강화…컵라면·볶음면 등 131종 확대 4 15:20 511
315430 기사/뉴스 엄마 변에 우유 섞은 '대변 밀크셰이크' 아기에게 좋다 28 15:19 2,578
315429 기사/뉴스 사법 체계 불신 현상 반영된 ‘지옥판사’ 인기 6 15:17 891
315428 기사/뉴스 '불법 영업 고백' 유비빔, 결국 '유퀴즈'서 못본다 "통편집"[공식입장] 22 15:06 2,067
315427 기사/뉴스 지드래곤, 하다 하다 지압 슬리퍼까지 유행시키네…진정한 트렌드 세터 14 15:05 2,664
315426 기사/뉴스 박명수 “2살 어린 박진영 부담스러워, 성공한 CEO 어렵다” 고백 (라디오쇼) 2 14:59 706
315425 기사/뉴스 기안84, 뉴욕 마라톤 완주 성공…'나혼산' 측 "방송서 공개" [공식입장] 17 14:46 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