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황제’로 불리던 1세대 조폭 신상사(본명 신상현)가 지난 10일 별세한 가운데, 신씨의 빈소에 있던 오세훈 서울시장의 조기가 철거됐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51876?ntype=RAN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