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2위 LG, 5경기 차 추격 가능할까…염경엽 "가능해…나도 당했다"
7,350 31
2024.08.11 18:30
7,350 31


ZEsUjY

 

KIA가 올 시즌 남은 기간 현재 승률(0.589)을 유지한다고 가정하면, LG는 26승 11패, 승률 7할 이상의 성적을 거둬야 5경기 차를 줄일 수 있다.

쉽지 않은 상황이다. 염경엽 감독은 이에 관해 "충분히 가능하다. 나도 당한 적이 있지 않나"라고 아픈 기억을 꺼냈다.
염 감독은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를 이끌던 2019년 8월 13일까지 2위 두산 베어스를 8경기 차로 앞서며 단독 선두를 질주하다가 남은 33경기에서 대추격을 허용하며 우승을 뺏겼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0811033200007?input=1195m

--- 

 

내가 (당)해봐서 아는데

목록 스크랩 (0)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미샤🧡]건성러가 사랑하는 겨울 필수템, 미샤 겨울 스테디셀러 비폴렌 체험단 이벤트 588 10.23 24,95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223,9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974,11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029,32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389,94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14,84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01,5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4 20.05.17 4,601,6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0 20.04.30 5,050,5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780,6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100 기사/뉴스 “우리집에도 있는데” 날벼락…비비고 만두 일부제품에 플라스틱 혼입 7 05:41 2,586
314099 기사/뉴스 뮤지컬판은 역시 옥주현인가..연달아 티켓 예매율 독보적 '1위' 20 03:35 3,112
314098 기사/뉴스 송도 땅 판 돈 7호선 청라연장 사업 투입에 ‘뒷말 무성’ 3 02:41 1,538
314097 기사/뉴스 [속보] 부산 주한미군 55보급창서 화재…소방 대응 2단계 격상 진압 중 7 01:45 2,458
314096 기사/뉴스 '같이삽시다' 구혜선, 인기 드라마 '꽃보다 남자' 금잔디 못 될 뻔한 사연..."나이 많아서" 00:50 1,095
314095 기사/뉴스 대북전단 살포 예고한 납북자단체 “평양 시내에 떨어뜨릴 것” 11 00:38 954
314094 기사/뉴스 ‘버닝썬 게이트’ 최종훈 주소지가 최민환 집? 위장전입 의혹 솔솔 46 00:28 7,106
314093 기사/뉴스 대형 오븐 안에 19세 여직원이 숨진 채... 캐나다 월마트 폐쇄 46 00:02 8,358
314092 기사/뉴스 “케이팝에도 독기는 중요한 요소. 그건 야망의 증명이다. 팬들도 알아봐” 33 10.24 4,244
314091 기사/뉴스 [리뷰] 박지훈, '세상 참 예쁜 오드리'로 보여준 또 하나의 성장 13 10.24 1,968
314090 기사/뉴스 "업소 다닌 최민환, 내 가슴에 돈 꽂더라" 율희, 역풍맞자 작심 폭로 [SC이슈] 958 10.24 69,572
314089 기사/뉴스 바짝 엎드린 하이브 "송구하고 죄송…내부자 색출 안 하겠다" 38 10.24 5,827
314088 기사/뉴스 “외부 유출 책임 묻겠다” 하이브, 국정감사서 혼쭐 “국회가 만만하냐” 15 10.24 2,438
314087 기사/뉴스 축의금 10만원으로 통일한다는 비혼친구... 너무 서운해요" 212 10.24 34,226
314086 기사/뉴스 '女 노출사진' 얼굴만 모자이크 해 성인사이트에 넘긴 사진작가 5 10.24 3,850
314085 기사/뉴스 커피숍 넘긴 뒤 인근에 새 커피숍 문연 업주…법원 영업금지 결정 4 10.24 1,608
314084 기사/뉴스 음란·성매매 판치는 랜덤 채팅앱…올해만 1만4341건 적발 1 10.24 562
314083 기사/뉴스 타 그룹 비방한 보고서에…"하이브 입장 X, 유출 세력 책임 물을 것" 2 10.24 1,142
314082 기사/뉴스 화재 우려, 내구성 부족… 현대·벤츠·BMW·링컨 18.9만대 리콜 10.24 587
314081 기사/뉴스 한강서 자전거 타는데 다짜고짜 날아차기… 30대 남성의 변명은 13 10.24 2,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