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릴리아 - 삼천의 밤
벨덬들 사이에서는 '삼밤' 이라고 불리는 작품
평점 4.9 / 별 만개 넘음
이런 추이를 유지한다는건 개취나 재미의 영역을 뛰어넘어 정말 잘 쓴 작품이라는건데 최근 리뷰를 보더라도 "내 취향은 아닌데 잘썼다는건 인정할 수 밖에 없다" 라는 평들이 많음(물론 그중에서도 결국 개취 못뛰어넘는 경우는 있습니다)
이건 그냥 웃기고 공감가서 캡쳐
대충 이런 이야기임
발췌 몇개로 글 분위기 파악하면 좋을듯
작가가 자료조사도 정말 많이 한 작품
조아라 연재시절 공지인 것 같고 심지어 이때 갱신중이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5년만에 e북으로 나오기전에는 소장본만 있었는데 그것도 개이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