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
1. 앨범 수록곡 중 어떻게 생각해라는 곡이 악플러들 저격하는 곡인데 라방에서 바퀴벌레 덫을 놓은 곡이라고 슈가가 말함 (덫이 뭔지는 아무도 모름)
2. 어떻게 생각해 곡에 짐 존스 연설 샘플링이 들어가 있어서 논란이 터짐
3. 팬들은 야 그거 바퀴벌레 덫이야!! 깔깔깔 덫에 걸렸네 바퀴벌레들 샤샤샥 이러면서 논란만들지 말라고 입막고 쉴드를 쳤음
4. 그러나 논란이 커지니까 슈가가 앨범 전원 프로듀싱했다는 언플을 갑자기 부정한 뒤 해당 샘플링은 자신이 아니라 다른 프로듀서가 넣은 것이라고 해명
4-1. 자신은 짐 존스를 일절 모르고 수록곡 내에 들어간 해당 연설도 타 프로듀서가 넣어서 전혀 알지 못한다고 주장
5. 더쿠에서 바퀴벌레 샤샤샥 거리던 수백명의 방탄 팬들은 순식간에 입다물고 역풍을 맞게 됨
사진 오른쪽이 슈가가 연설을 샘플링했던 교주 짐 존스
청산가리를 탄 쿨에이드를 교주 짐 존스가 아이들부터 먼저 억지로 마시게 한 뒤 자식들을 잃고 분노한 부모들이 따라 쿨에이드를 마셨다고 전해짐
그렇게 900명이 죽는 대학살 사건이 벌어짐
부가설명으로 당시 라방에서 슈가의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