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TUN 우에다 타츠야(40)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갱신. 멤버 나카마루 유이치(40)의 근신 발표에 대해 코멘트했다.
나카마루는 올해 1월에 전 일본 테레비 아나운서 사사자키 리나(32)와 결혼. 이달 7일 뉴스 사이트 「문춘 온라인」에서 여대생과 아파 호텔에서의 밀회 등이 보도되어 소속사 공식 사이트를 통해 사과, 당분간 활동을 근신을 발표.
Q. 솔직히 나카마루군의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솔직히 말해도 되는거?
Q. 말해주세요.
A. 반성은 물론 받은 다음 지지하겠습니다 멤버이자 오랜 시간 함께했기도 하니까 이 의견을 어떻게 생각하든 흥미는 없습니다 한 개인의 의견이기 때문에 그저 본인에겐 미안하지만 <○○마루군> 이라는 노래 만들어버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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