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북한, 또 쓰레기 풍선 띄워…경기 북부로 이동 가능성
3,083 4
2024.08.11 00:05
3,083 4

WFnael

 

북한이 쓰레기를 실은 것으로 추정되는 풍선을 띄웠다. 북한이 대남 풍선을 살포한 것은 지난달 24일 최근이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추정)을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 풍선은 풍향 변화에 따라 경기 북부 지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참은 설명했다.
합참은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면 접촉하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56/0000100848?cds=news_media_pc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후 x 더쿠] 홀리데이에도 더쿠에 찾아온 더후, 덬들의 연말은 선물의 여왕 '더후'와 함께🎁(10/24~10/26) 540 10.24 14,99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221,4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973,5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028,79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386,7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11,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00,2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4 20.05.17 4,600,2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0 20.04.30 5,048,5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780,6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099 기사/뉴스 뮤지컬판은 역시 옥주현인가..연달아 티켓 예매율 독보적 '1위' 6 03:35 231
314098 기사/뉴스 송도 땅 판 돈 7호선 청라연장 사업 투입에 ‘뒷말 무성’ 3 02:41 527
314097 기사/뉴스 [속보] 부산 주한미군 55보급창서 화재…소방 대응 2단계 격상 진압 중 7 01:45 1,867
314096 기사/뉴스 '같이삽시다' 구혜선, 인기 드라마 '꽃보다 남자' 금잔디 못 될 뻔한 사연..."나이 많아서" 00:50 875
314095 기사/뉴스 대북전단 살포 예고한 납북자단체 “평양 시내에 떨어뜨릴 것” 11 00:38 826
314094 기사/뉴스 ‘버닝썬 게이트’ 최종훈 주소지가 최민환 집? 위장전입 의혹 솔솔 46 00:28 6,227
314093 기사/뉴스 대형 오븐 안에 19세 여직원이 숨진 채... 캐나다 월마트 폐쇄 45 00:02 7,768
314092 기사/뉴스 “케이팝에도 독기는 중요한 요소. 그건 야망의 증명이다. 팬들도 알아봐” 33 10.24 3,971
314091 기사/뉴스 [리뷰] 박지훈, '세상 참 예쁜 오드리'로 보여준 또 하나의 성장 13 10.24 1,831
314090 기사/뉴스 "업소 다닌 최민환, 내 가슴에 돈 꽂더라" 율희, 역풍맞자 작심 폭로 [SC이슈] 943 10.24 63,490
314089 기사/뉴스 바짝 엎드린 하이브 "송구하고 죄송…내부자 색출 안 하겠다" 38 10.24 5,668
314088 기사/뉴스 “외부 유출 책임 묻겠다” 하이브, 국정감사서 혼쭐 “국회가 만만하냐” 15 10.24 2,348
314087 기사/뉴스 축의금 10만원으로 통일한다는 비혼친구... 너무 서운해요" 207 10.24 30,719
314086 기사/뉴스 '女 노출사진' 얼굴만 모자이크 해 성인사이트에 넘긴 사진작가 5 10.24 3,740
314085 기사/뉴스 커피숍 넘긴 뒤 인근에 새 커피숍 문연 업주…법원 영업금지 결정 4 10.24 1,577
314084 기사/뉴스 음란·성매매 판치는 랜덤 채팅앱…올해만 1만4341건 적발 1 10.24 522
314083 기사/뉴스 타 그룹 비방한 보고서에…"하이브 입장 X, 유출 세력 책임 물을 것" 2 10.24 1,122
314082 기사/뉴스 화재 우려, 내구성 부족… 현대·벤츠·BMW·링컨 18.9만대 리콜 10.24 544
314081 기사/뉴스 한강서 자전거 타는데 다짜고짜 날아차기… 30대 남성의 변명은 13 10.24 2,653
314080 기사/뉴스 관중이 던진 폭죽 줍다가 '펑'…손가락 절단된 축구 선수 3 10.24 2,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