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학교를 공격해 팔레스타인 사람 100여명이 사망하자 이스라엘이 내놓은 답변.
학교는 피난민들이 모여있는 곳이었으나 그곳에 하마스 대원들이 침입해있다는 소식을 듣고
"최신무기"로 민간인 피해를 최소화하는 계산을 하고 공격했다고 함.
학교는 이스라엘 공격이후 불바다가 되서 소방대원들이 불끄는데 애를 먹음.
현재 학교에서 사망한 80여명의 신원이 확인됐고
시체 20구는 너무 훼손이 심해서 신원파악 불가능. 그리고 15구의 시체는 아예 조각조각나서 형체도 없다고함.
피해자들은 다수가 어린이, 여성, 노인.
(sns에 가면 시체 사진들도 있으니 조심...)
유엔 가자지구 특별보고관은 "이스라엘이 안전지대를 노리며 집단학살 하고있다"고 함
+ 그와중 또 난민캠프 공격해서 현재 아수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