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키스오브라이프 쥴리, 발목 부상 당했다 "워터밤 출연 취소"[공식]
4,382 8
2024.08.10 11:27
4,382 8
rDswFB

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멤버 쥴리가 발목 부상을 당했다.

쥴리가 소속된 S2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9일 공식 SNS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 키스오브라이프 쥴리가 지난 8일 촬영 중 경미한 발목 부상을 입게 돼, 병원 진료 후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현재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향후 보다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위하여, 이번 '워터 밤 대전' 출연을 취소하게 됐다"라며 "이번 일로 인해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당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57177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AHC♥] 나야, 8년 연속 1등 AHC✨ 턱부터 눈가 피부까지 끌올! 리프팅 프로샷 ‘T괄사 아이크림’ 체험 이벤트 463 10.23 19,87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213,9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969,6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022,94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378,87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09,7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00,2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3 20.05.17 4,597,80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0 20.04.30 5,043,6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778,2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066 기사/뉴스 '낙지 사라진 낙지 축제'‥축제 이름도 바꿔야 할 판 20:50 135
314065 기사/뉴스 [속보] 부산 주한미군 55보급창서 큰 불…대응 2단계 4 20:50 321
314064 기사/뉴스 일회용컵 보증금제 강제 안 한다‥환경부 "지역 자율시행 추진" 2 20:46 99
314063 기사/뉴스 박장범 KBS 사장 후보 임명 제청 후폭풍‥"'쪼만한 파우치' 보은 인사냐" 3 20:43 219
314062 기사/뉴스 "최선 다했다"던 도이치 수사‥왜 3번이나 거짓말했을까 1 20:40 124
314061 기사/뉴스 [MBC 단독] "공범 의심해 수사"했다는 검찰‥김 여사도 '판박이' 4 20:35 259
314060 기사/뉴스 [MBC 단독] 관계자 이 씨 정체는? 김 여사 도이치 브리핑 또 들통난 거짓말 6 20:30 324
314059 기사/뉴스 [단독] "남궁민 광고료 때문" 동성제약 직원 월급 못 준 황당한 이유 21 20:29 2,983
314058 기사/뉴스 '제시 팬 폭행' 연루 코알라, 살인 의혹까지…딩고 측, 영상 비공개 33 20:25 3,503
314057 기사/뉴스 윤 대통령, "북한 러시아 파병 좌시하지 않을 것... 살상무기 공급도 검토" 74 20:18 1,116
314056 기사/뉴스 치마 속 촬영된 교사 "반성 없이 웃더라"…교육부 대책은 에티켓 캠페인 3 20:15 405
314055 기사/뉴스 국회서 무릎 꿇은 엄마…“北 대남방송, 애들이 잠을 못 자요” 1 20:14 1,055
314054 기사/뉴스 마약성 진통제 20만 정 '셀프 처방'·하루 300정씩 복용 의사 집유 9 20:11 751
314053 기사/뉴스 한 중소기획사의 그룹을 언급하면서는 "못생김의 시너지가 도저히 참을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싶었는데…"라며 인신공격에 가까운 내용을 남겼습니다. 37 20:04 3,061
314052 기사/뉴스 [단독] 관계자 이 씨 정체는? 김 여사 도이치 브리핑 또 들통난 거짓말 8 19:55 648
314051 기사/뉴스 [속보] 尹, 우크라 무기 지원에 "북한군 활동에 따라 유연하게 검토" 54 19:41 1,239
314050 기사/뉴스 로이킴 ‘비의 왕자’ 등극한 사연 “축제 뜨면 강수 확률 80%” (컬투쇼) 19:39 269
314049 기사/뉴스 일교차 큰 가을 날씨…내일 전국 한낮 20도 이상 7 19:39 1,278
314048 기사/뉴스 [야구] ‘시대의 흐름’ 메이저리그도 ABS 도입→‘늦어도 2028년까지’ 12 19:37 655
314047 기사/뉴스 부산 주한미군 55보급창서 화재…소방 대응 1단계 진압 중 1 19:36 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