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ainichi.jp/articles/20240810/k00/00m/040/058000c
현 시점에서 난카이 트로프 거대지진을 일으킬만한 판 경계의 변화는 확인되지 않음.
그러나 M7 급의 추가 강진이 발생할 가능성은 여전히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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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점에서 난카이 트로프 거대지진을 일으킬만한 판 경계의 변화는 확인되지 않음.
그러나 M7 급의 추가 강진이 발생할 가능성은 여전히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