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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나혼산' 윤가이, "혼자사는 삶? 타협!" 만 원 챌린지 원피스 앞에 무너져…대실패! [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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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0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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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이는 "요즘 옛날의 마음 가짐을 잊어버리고 생각없이 지르는 생활을 하고 있어서 쉬는 날에는 아껴쓰자라는 생각으로 하고 있다"라며 하루에 만 원 살기를 실천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윤가이는 만 원 챌린지를 한다며 만 원을 들고 망원시장에 방문했다. 윤가이는 "밖에는 비싸서 힘든데 망원시장은 저렴해서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윤가이는 4000원짜리 콩나물 비빔밥을 주문해서 알차게 식사를 해결했다. 윤가이는 죽염을 따로 챙겨서 국에 넣어 먹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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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이는 망원동을 걸으며 빈티지 옷가게에 들어갔다. 윤가이는 "아이쇼핑을 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윤가이는 옷을 입어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옷은 윤가이에게 잘 어울렸지만 48000원으로 차마 살 엄두를 못 내 웃음을 자아냈다. 


윤가이는 "오늘 아니면 옷이 없지 않나"라고 고민에 빠져 주위를 폭소케 했다. 결국 윤가이는 계좌이체로 빈티지 원피스를 구매했다.


윤가이는 "살 생각이 없었는데 너무 예뻤고 사장님도 칭찬해주셨다. 만 원 챌린지는 식비로만 하자고 타협했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예솔 



https://v.daum.net/v/20240810072917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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