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사상 처음 열린 브레이킹 종목의 초대 금메달리스트 영예는 유아사 아미(일본)에게 돌아갔다.
한편 이날 채점을 맡은 심판 9명 중에는 한국인 황대균 씨(비보이 바이러스)가 포함됐다.
https://naver.me/xucIZzsN
올림픽 사상 처음 열린 브레이킹 종목의 초대 금메달리스트 영예는 유아사 아미(일본)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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