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술 취한 경찰관, 킥보드 운전 정황 드러나 조사
4,875 14
2024.08.10 06:54
4,875 14

울산 남부경찰서는 지난 7일 새벽 울산 남구의 한 도로에서 전동킥보드와 함께 쓰러져 있는 남성을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남성은 술 냄새가 나는 등 음주 정황이 있었는데, 신원을 확인한 결과 남부서 소속 경위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음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채혈을 했고, 10일 정도 이후 결과가 나온다며 음주 사실이 확인될 경우 범칙금을 내릴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주영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072410?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후 x 더쿠] 홀리데이에도 더쿠에 찾아온 더후, 덬들의 연말은 선물의 여왕 '더후'와 함께🎁(10/24~10/26) 495 00:05 10,78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213,9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967,29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020,75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377,7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08,3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98,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3 20.05.17 4,595,9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0 20.04.30 5,043,6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776,8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042 기사/뉴스 하이브 측, 외모 품평 보고서? “커뮤니티 의견 모아둔 것” 반박 [왓IS] 35 19:07 549
314041 기사/뉴스 5개월 만에 20kg 감량한 여성… 비결은 “하루에 ‘이만큼’ 걸은 것뿐” 38 18:56 3,393
314040 기사/뉴스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를 언급하며 “투어스에 대한 공격 대부분은 ○○○로 방어가 가능. 누구 못생겼다, 하면 멤버 ○○ 과거 사진으로 대응 62 18:53 3,708
314039 기사/뉴스 '비비고 진한 김치만두' 플라스틱 검출…판매중단·회수 28 18:47 1,920
314038 기사/뉴스 박장범 KBS 사장 후보 후폭풍...야권 이사들,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2 18:33 307
314037 기사/뉴스 “못생김의 시너지” 하이브, SM·YG·JYP 아이돌 외모 품평…국감서 문건 공개돼 113 18:26 5,536
314036 기사/뉴스 ‘치매 악화’ 양금덕 할머니, ‘3자 변제안’ 수용 배경에 의문 2 18:22 780
314035 기사/뉴스 틴탑 출신 캡, 이번엔 뉴진스 하니 저격 "자기 이야기만, 공감 無" 369 18:12 30,360
314034 기사/뉴스 김현미 연세대 교수는 지난 30여년간 한국의 경제 발전 패러다임이 ‘초남성적 국가 발전주의’에 갇혀 있었고, 저출생 정책에선 젠더·계급 관점이 빠졌다고 봤습니다. 그 결과 2030 청년, 특히 여성이 출산과 결혼으로부터 ‘도망’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도래했다고 짚었습니다. 19 18:08 1,822
314033 기사/뉴스 [단독] 하이브 임원용 ‘주간보고서’ 타 아이돌 비방내용 다수 포함 277 18:06 15,215
314032 기사/뉴스 국정원 “북한 병력 3천여 명 러시아 이동…파병 군인 가족 격리 동향” 2 18:05 406
314031 기사/뉴스 [포토]조인성-황정민, 보기 힘든 투샷 4 18:02 2,088
314030 기사/뉴스 [자막뉴스] 파병에 술렁이는 北 내부...들불처럼 번지는 민심에 결국 20 18:00 1,555
314029 기사/뉴스 여당 등에 업은 학부모단체 “반려동물을 가족 인정하는 교과서, 가족 해체 조장” 등 황당 주장 10 17:58 730
314028 기사/뉴스 류승룡·진선규, 또 증명한 케미 '아마존 활명수' [시네마 프리뷰] 2 17:56 310
314027 기사/뉴스 제주 도심공원서 90대 노인 흉기 사망…유서 발견(종합) 8 17:51 2,100
314026 기사/뉴스 ‘매출 축소신고’ 하이브 측 “단위 착오로 인한 기재 오류” 해명 [종합] 29 17:51 1,490
314025 기사/뉴스 [와글와글 플러스] 검진기관 593곳, 내시경 소독 '엉망' 1 17:49 237
314024 기사/뉴스 프로야구 선수 김성한 조형물 방망이 또 훼손…수사 의뢰 2 17:47 1,239
314023 기사/뉴스 [더 한장] 가을 낙엽 대신 깔린 북한발 전단지 12 17:43 1,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