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무사히 韓돌아와" 연일 일본 지진 비상 속, 도쿄 간 선예 걱정 '눈길'
6,877 0
2024.08.10 03:17
6,877 0
hwJhNC

9일, 선예가 개인 스토리 계정과 사진첩을 통해 'A very shining night in Tokyo'라며 일본 도쿄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예는 지인과 함께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 도쿄 곳곳을 돌아다닌 듯 "정신없다"고 적기도 해 바쁜 여행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에 몇몇 누리꾼들은 선예의 안전을 걱정하기도 했다. 


도쿄 일부 지역에서도 진도 4의 흔들림이 감지됐으며, 이날 지진으로 도카이도 신칸센은 안전을 위해 지진이 난 지역과 가까운 가나가와역-시즈오카역 구간의 운행을 일시 중단되기도 했다.  또 지난 8에는  미야자키현 앞바다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하자 일본 ‘기상청에서 난카이 해곡 지진 임시 정보'를 발표하기도 한 상황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별일 없이 안전하게 귀국하길", "나도 일본여행 가고 싶은데 뉴스보고 포기", "갑자기 일본 지진비상 무슨 일이냐ㅠ 언니 조심히 돌아와요"라며 다양하게 반응했다. 


https://naver.me/5oEQcky5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나..드디어 왔네❤ 뽀용 혈색 누디컬러로 오버립 완성! <누디블러틴트> 40명 체험이벤트 194 09.09 27,80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507,1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165,1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981,18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265,64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28,88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598,7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53,0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91,17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312,9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96715 기사/뉴스 영탁 前 소속사 대표 “음원 순위 높이려 3천만원 지급” 사재기 혐의 인정 16:08 0
2496714 기사/뉴스 “영탁 순위 올리려 3000만원 지급”… ‘음원 사재기’ 재판서 전 소속사 대표 인정 16:08 62
2496713 기사/뉴스 [단독] 오나라X신성록 ‘지옥에서 온 판사’ 힘 보탠다… 특별 출연 성사 16:07 30
2496712 이슈 키스오브라이프 하늘 인스타그램 업로드 16:07 53
2496711 기사/뉴스 안세영 ‘작심발언’ 통했다… 문체부, 배드민턴협회장 ‘페이백’에 “횡령 가능성” 16:07 54
2496710 기사/뉴스 부천대장 신도시∼홍대 잇는 광역철도 연장 추진 16:07 82
2496709 이슈 울나라 흑역사 레전드 오브 레전드 5 16:05 360
2496708 이슈 오늘 마트에서 “참깨 오일", "들깨 오일” 선물 세트를 파는 걸 봤다. 6 16:05 869
2496707 이슈 <삼순이는 그저 밀당 로맨스물이 아니다.> 내이름은 김삼순 왓챠 피디아 리뷰글 7 16:04 453
2496706 유머 이 작품을 썼을 때 작가의 심경을 적어라 1 16:03 371
2496705 이슈 엔믹스 해원&설윤&지우 W Korea 9월호 비하인드 포토 16:03 140
2496704 기사/뉴스 "8월 고지서 두려워"…역대급 폭염에 전기요금도 역대급? 3 16:02 247
2496703 기사/뉴스 “판매량 1위는 누구?” 8월 국산차 브랜드 판매 실적 공개, 결과가 예상 밖이네 16:02 210
2496702 이슈 방금 위버스에 아빠랑 나눈 카톡 올린 보넥도 명재현 1 16:02 429
2496701 기사/뉴스 [속보]법원, 티몬·위메프 ‘회생 개시’ 결정 10 16:00 1,045
2496700 기사/뉴스 "죄송했습니다"…돈 훔친 소년 안아준 스님, 27년만에 편지 받았다 3 15:59 349
2496699 이슈 의외로 러닝은 비싼 운동임 33 15:57 1,712
2496698 이슈 ‘내 이름은 김삼순’ 리마스터링으로 파묘돼 혼쭐나는 삼식이 현빈 [TV보고서] 47 15:57 1,414
2496697 기사/뉴스 레드벨벳 예리, 호러퀸으로 첫 스크린 도전…'넥스트' 주인공 캐스팅 2 15:57 172
2496696 기사/뉴스 아일릿 원희, 한림예고 전편입 전형 합격..실용음악과 진학 1 15:57 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