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한국에서 왠지 '카레 하위호환' 취급 받는 요리
103,139 408
2024.08.10 02:13
103,139 408
CpCNMg
ApobNf

 

하이라이스

 

따져보면 일본창작 경양식, 핵심재료도 데미글라스 소스, 요리법도 완전 다르고

카레와의 공통점이라곤 밥위에 얹어먹는다는 것 하나밖에 없는데

어째선지 카레 아류작 정도로 인식되고 있음
 

 

덤으로 제대로 만들경우와 급식으로 나올 경우의 퀄리티 차이가 극심한 메뉴임.

특히 당근 감자같은 재료를 카레식으로 깍뚝썰기해서 넣으면 맛에 악영향이 큰편.

 
목록 스크랩 (0)
댓글 40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뉴트로지나 X 더쿠] 건조로 인한 가려움엔 <인텐스 리페어 시카 에멀젼> 체험 이벤트 260 00:08 9,13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507,1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165,1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981,18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265,64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28,88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598,7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53,0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691,17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312,9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96715 기사/뉴스 “영탁 순위 올리려 3000만원 지급”… ‘음원 사재기’ 재판서 전 소속사 대표 인정 1 16:08 66
2496714 기사/뉴스 [단독] 오나라X신성록 ‘지옥에서 온 판사’ 힘 보탠다… 특별 출연 성사 16:07 33
2496713 이슈 키스오브라이프 하늘 인스타그램 업로드 16:07 56
2496712 기사/뉴스 안세영 ‘작심발언’ 통했다… 문체부, 배드민턴협회장 ‘페이백’에 “횡령 가능성” 16:07 54
2496711 기사/뉴스 부천대장 신도시∼홍대 잇는 광역철도 연장 추진 16:07 86
2496710 이슈 울나라 흑역사 레전드 오브 레전드 5 16:05 366
2496709 이슈 오늘 마트에서 “참깨 오일", "들깨 오일” 선물 세트를 파는 걸 봤다. 6 16:05 882
2496708 이슈 <삼순이는 그저 밀당 로맨스물이 아니다.> 내이름은 김삼순 왓챠 피디아 리뷰글 8 16:04 460
2496707 유머 이 작품을 썼을 때 작가의 심경을 적어라 1 16:03 373
2496706 이슈 엔믹스 해원&설윤&지우 W Korea 9월호 비하인드 포토 16:03 142
2496705 기사/뉴스 "8월 고지서 두려워"…역대급 폭염에 전기요금도 역대급? 3 16:02 249
2496704 기사/뉴스 “판매량 1위는 누구?” 8월 국산차 브랜드 판매 실적 공개, 결과가 예상 밖이네 16:02 210
2496703 이슈 방금 위버스에 아빠랑 나눈 카톡 올린 보넥도 명재현 1 16:02 431
2496702 기사/뉴스 [속보]법원, 티몬·위메프 ‘회생 개시’ 결정 10 16:00 1,051
2496701 기사/뉴스 "죄송했습니다"…돈 훔친 소년 안아준 스님, 27년만에 편지 받았다 3 15:59 351
2496700 이슈 의외로 러닝은 비싼 운동임 33 15:57 1,717
2496699 이슈 ‘내 이름은 김삼순’ 리마스터링으로 파묘돼 혼쭐나는 삼식이 현빈 [TV보고서] 47 15:57 1,419
2496698 기사/뉴스 레드벨벳 예리, 호러퀸으로 첫 스크린 도전…'넥스트' 주인공 캐스팅 2 15:57 172
2496697 기사/뉴스 아일릿 원희, 한림예고 전편입 전형 합격..실용음악과 진학 1 15:57 780
2496696 기사/뉴스 "양보 안하자 욕설까지"..초 5, 車 2대 훔쳐 운전하다 교통사고까지 냈다 6 15:56 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