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국민반팔 스투시가 있었으나
너무 흔해짐+짝퉁 등의 이슈로 인기가 한 풀 꺾임(그래도 여전히 인기 많음 인기 없다는 뜻 아님)
여기에 버뮤다 팬츠 등 극한의 2000년대의 맛st 추구 유행이 더해져서 다시 떠오른 브랜드가
베이프
빈티지 유행도 겹쳐서 다양한 버전으로 볼 수 있음
한국인이 좋아하는 깔끔무채색과는 거리가 멀어서 국민반팔까지는 힘들 것 같지만
다양한 디자인으로 남들과 겹치지 않음(스투시보다 비싸데 미안) 이라는 이유 때문이라도 내년 여름까지도 볼 수 있을지도..